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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회고] 김명일
Kim Myeongil edited this page Nov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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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v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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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도착해 책상정리하고 일할 준비 및 공부하기
- 제 시간에 가려니 자꾸 지각하는 경우가 생겨서, 아예 일찍 가서 공부하자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도착했다. 공부할 시간이 적었는데 조금 더 공부할 시간을 확보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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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회고록 작성하기
- 매일 매일, 그날을 되돌아보며 회고를 작성하는 게 많이 도움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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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부족 및 시간 분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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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에 대한 결론 도출 및 정리 부족
- 고민에 대해 명확한 결론 도출 및 정리 없이 다른 주제로 새거나 문서화로 남겨 놓지 않아 어떤 내용이었는지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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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업무 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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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회고록을 작성하고 있지만,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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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또는 에러사항이 생길 때, 문서로 정리해서 공유하고 시간을 내어 회의하는 시간을 갖는건 어떨까?
- 현재는 각자 맡은 일을 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바로바로 고민을 이야기하다보니, 기존에 하던 업무에 대한 집중이 떨어지고 고민에 대한 명확한 결론 도출 및 정리도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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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맡은 task에 대해 문서화가 필요하다면 문서화, 설명이 필요하다면 설명을 준비하는 등 책임감을 가지고 진행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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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 회고록을 돌아보면 마인드를 재정비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