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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개인 회고] 양승찬
yangseungchan edited this page Nov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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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작업에 신경쓰기
- 이전에는 개발에만 급급하다보니 문서작업에는 소홀했던 감이 있었지만 그룹프로젝트에서 부터 본격적으로 문서화에 공을 들이게 되었다. 이 때문에 개발을 하지 못해서 조급한 마음이 생길법했지만 요구사항 분석을 팀원들과 함께하고 문서를 체계적으로 작성하다보니 그냥 대충하면 놓칠 수 있는 요구사항이나 기술적 고민들을 많이 하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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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하는 습관 들이기
- 개인적으로 일기를 작성하거나 회고를 하는 것에 다소 회의적이였다. "어차피 기억에 남으면 그만아닌가?"라는 마인드가 뿌리 박혀 있었다. 하지만 팀원들과 하루하루 혹은 주 단위로 회고를 하다보니 내가 했던 일에 대해 훨씬 더 기억에 잘 남았고 더 나은 하루를 살 수 있도록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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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정확하게 피력하지 못함
- 팀원들과 의사소통을 하는 과정에서 내 생각에 있는 내용들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가끔 있는 것 같다.. 조금 더 생각하며 의견을 피력해보면 팀원들도 좀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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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한 마음 갖기
- 주어진 기간 동안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다른 팀들보다 비교하며 뒤쳐지는 것 같다고 생각하며 우리가 못하는 건 아닌지 걱정하고 조급해하는 것 같다. 그런 마음은 덜어내고 우리의 프로젝트만 보고 앞만 달려가는게 중요할 것 같다. 우리만의 페이스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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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때는 (눈을) 푹쉬기
- 다같이 쉬는시간에는 눈에게 쉬는시간을 줘야할 것 같다. 자꾸 모니터 아니면 핸드폰만 보다보니 눈이 너무 피곤해하는 것 같다. 쉬는 시간 동안에는 멀리 경치를 본다던가 모니터는 보지 않도록 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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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하는 습관 줄이기
- 각자 할일을 하다보면 무심코 내 손에 핸드폰을 들고 있던 적이 많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무언가를 하고 있을때는 상관없지만 다같이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을때는 딴짓하지 말고 집중하는 습관을 가지면 좋겠다! 그래야 쉴때 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