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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개인 회고] 박민경
MinGyeong Park edited this page Nov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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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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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챙겨먹기
- 집중하다보면 밥 생각이 사라지기도 하는데, 같이 있으니 의도적으로라도 든든하게 챙겨먹게 된다.
- 혼자 있었으면 끼니를 거르고 -> 피곤해지고 -> 입맛이 없어지고 -> 끼니를 거르는 악순환이 반복되었을 것 같은데, 다행이다.
- 밥이라도 잘 챙겨먹자!! (간식도 열심히 챙겨먹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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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하지 않기
- 모두 제때제때 잘 출근한다.
- 한두명이 조금씩이라도 지각하기 시작하면 전체적인 분위기가 해이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모두 정해진 시간에 와서 좋다.
- 팀원 중 한명은 30분 일찍 나와 공부를 하고 있다. 자극도 받고 팀 분위기 형성에도 좋은 것 같다.
- 고민에 대한 과정, 결과가 명확하지 않다.
- 여러 부분에서 고민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
- 각각의 고민들을 서로 공유하고 의견을 내긴 하는데, 정리가 되지 않고 그냥 다음 고민으로 넘어가버린다.
- 출퇴근 외의 시간에 피곤해서 다른 일을 못한다.
- 개인적인 공부도 필요한데, 거의 하지 못한 한주였다.
- 마음가짐의 문제일까? 체력의 문제일까?
- 고민의 과정을 기록하고, 그때그때 결론을 도출하자.
- 제한된 시간 내에서는 결단력이 필요한 것 같다.
- 함께 찾아보고, 함께 고민하고 빠르게 결론을 도출해야 할 것 같다.
- 힘을 내보자!
- 영양제 잘 챙겨먹고, 마인드셋을 다시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