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1. Day3 ‐ 23.11.08 팀회고
용현
매번하는거지만, 대화를 하다면 주제와 엇나가는 대화를 하게된다. 자동차의 엔진을 만드려 하는 욕심때문에 퓨즈도 보고, 호스도 보고하는것같음… 돌아만가는게 목적이니 스케이트 보드를 잊지 말자 !
수린
오늘 많은 과정을 시간을 좀 돌아돌아 왔지만, 이것조차 하나의 시행착오이라고 생각함. 스케이트를 깨달아 버렸다 !!!
승민
돌고돌아 지라와 비슷한, 지라보다 쉬운 피쳐리스트를 작성한 것 같습니다. 잘 만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서정
스케이트 보드에 네비게이션은 필요없다.
영우
스케이트를 잊지마…!
용현
말하는것을 서로 이해못했던것이 컸던것 같음. 이런 부분을 놓치는 일이 많았음, 언제라도 헷갈리는 부분이 있으면 물어보았으면 좋겠음
서정
빨리 와이어 프레임을 만들어야겠다. 그래야 우리가 서로 이해를 못하는 부분들이 와이어프레임을 만들어 같은 화면 구성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면 많이 개선될 수 있다고 생각함.
내일 모여서 하면 되지 않을까 ?
승민
나의 레서 작성하는 부분에 UI이미지 많이 올린게, 이것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수린
스케이트가 명언이다.
영우
대화를 기록하면서, 의사결정도 잘 하는 좋은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어…!
도전할 점 고민해오기
기술 스택 정하기
피그마로 와이어프레임 만들기
백로그 확정하기
ERD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