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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t‐SwiftUI‐2024.10.08(화).md
유정주 JeongJu Yu edited this page Oct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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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t-SwiftUI-2024.10.08(화).txt
- 2024.10.08 화 오후 9:02 ・ 44분 49초
- 김대황 정다함 유정주 윤동주
- 클로버노트를 이용해 회의 내용을 기록하고, Claude를 이용해 요약, 편집했습니다.
- iOS 18 개발 중 스위프트 6.0을 적용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함
- 메모리 할당이나 효율성 측면에서 큰 차이가 없었다고 보고
- "메모리 엘로케이트나 이런 효율성 측면으로 따져봤을 때 큰 차이가 없었어요."
- 프로토콜 관련 메모리 구조 변경이 있었으나, 예상만큼 성능 향상은 없었음
- "프로토콜이 되게 느리다고 생각을 했던 사람인데 이번에 변경이 되면서 되게 빨라질 것이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생각보다는 빨라지지 않아가지고"
- 연관 타입이 있는 프로토콜에서 some과 any 키워드 사용 가능해짐
- 이는 프로토콜 내부 컨테이너 구조 변경으로 인한 개선
- "연관 타입이 있는 프로토콜은 그냥 생 타입을 못 썼는데 썸이랑 애니 키워드로 쓸 수 있게 된 게 프로토콜 내부 컨테이너 구조가 바뀌어서 가능해진 거다."
- 비동기 스레드에서 클로저 사용 시 Sendable 프로토콜 채택이 필요함을 발견
- 에러 방지를 위해 아이템 모델에 Sendable 프로토콜 채택
- "비동기 쓰레드 비동기 클로드 들어갈 때 셋업을 안 붙어 있으면 에러 건 뜨거든요."
- Sendable 프로토콜 채택으로 객체가 비동기 스레드나 클로저에 들어갈 때 설정됨
- Sendable 프로토콜 채택으로 인한 사이드 이펙트는 발견되지 않음
- QA 팀의 테스트 결과, 이전 버전과 동일하게 작동
- "QA 팀이 작성해 준 그런 흐름에서 체크를 해봤을 때 전 버전이랑 똑같이 작동했습니다."
- 테스트 코드 부재로 완전한 동일성 주장은 어려움을 인정
- 현대차에서 앱 인텐츠를 모빌리티 앱에 적용한 사례 공유
- 차량 컨트롤 기능을 위젯으로 구현한 점이 특히 인상적
- "차를 컨트롤 할 수 있는 기능을 위젯만으로 가능하게 한 게 좀 대단한 것 같아요."
- 사용자가 앱에 오래 머물 필요 없이 빠른 기능 접근 가능하도록 함
- "유저가 앱에 머물 필요가 없긴 하죠."
- 앱으로 수익을 내는 회사가 아니기에 가능한 접근법
- "어차피 앱으로 수익을 내는 회사가 아니다 보니까 더 가능한 것도 있는 것 같기는 한데"
- 앱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는 것을 오히려 셀링 포인트로 활용
- XR 기술을 활용한 차량 내부 시각화 기능 개발 중
- 실물 크기로 차량 내부를 보여주는 기능 언급
- "실물 사이즈로 그렇게 된다고 하면은 진짜 멋지겠는데요."
- Shazam Kit을 활용해 플레이리스트의 노래를 빠르게 인식
- 약 10초 내로 30-40개의 노래 인식 가능
- "한 30~40개 이렇게 올려놓은 그런 플레이리스트 가지고 어떤 노래들이 있는지 바로 인식할 수 있게 한 10초 내로 그거를 끝낼 수 있더라고요."
- MP3 파일을 시그니처로 변환하여 빠른 분석 가능
- "mp3 파일을 쪼개가지고 따로 시그니처 이런 걸로 만들어서 넣어주면 얘가 알아서 진짜 짧은 시간 내로 이걸 분석해가지고 노래를 알려줍니다."
- Swift Testing이 새로 출시되어 개발자들 사이에서 관심 증가
- 많은 개발자들이 좋다고 평가하는 추세
- Xcode 15에서는 SPM(Swift Package Manager)으로 설치 필요
- Xcode 16부터는 공식적으로 지원 예정
- "엑스코드 16부터 공식적으로 지원을 하게 돼가지고"
- XCTest와의 차이점 및 장단점 파악 필요성 언급
- 더 깊은 조사와 학습의 필요성 인식
- "XC 테스트랑 얘랑 차이를 좀 제대로 알아야 되는데 일단 사람들이 되게 좋다고 많이들 해서 한번 더 더 깊게 파보긴 합니다."
- 전공자 기준 3-4일 공부로 취득 가능하다는 의견 공유
- "전공자 기준으로 3~4일 하면 된다고 이야기를 많이 해가지고"
- 필기 시험만 존재, 실기 시험은 없음
- "실기랑 필기 이런 거 보지는 않죠 따로"
- "돈 주면 따는 자격증"이라는 표현으로 취득의 용이성 강조
- 개발자 이력서에 추가할 만한 자격증으로 인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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