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bc 4단계 폴로 미션 제출합니다. #592
Conversation
| return connection; | ||
| public static ConnectionManager getConnection(final DataSource dataSource) throws CannotGetJdbcConnectionException { | ||
| final ConnectionManager manager = TransactionSynchronizationManager.getResource(dataSource); | ||
| if (!isNull(manag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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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Null이란게 Objects 클래스에서 static 메서드로 제공해주는 것이군요!
들어가보니 isNull 바로 아래에 nonNull이란 것이 있던데, !로 한번 부정해주는것보다는 nonNull을 쓰는 것이 어떨까요?
| private <R> R execute(final Supplier<R> transactionSupplier) { | ||
| final ConnectionManager connectionManager = DataSourceUtils.getConnection(dataSource); | ||
| try { | ||
| connectionManager.activeTransa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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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서드 명이 동사로 시작하도록 active, inactive대신 activate, inactivate를 써보는게 어떨까요?
| if (connectionManager.isTransaction()) { | ||
| return; | ||
| } | ||
| final ConnectionManager releasedManager = TransactionSynchronizationManager.unbindResource(dataSource); | ||
| if (connectionManager.hasSameConnection(releasedManager)) { | ||
| connectionManager.close();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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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SameConnection이라는 것을 판단할 필요가 있을까요?
트랜잭션에 있는게 아니라면 바로 close해줘도 괜찮지 않을까요?
TransactionSynchronizationManager의 필드는 다음과 같아서 동일한 데이터소스에 대해 여러개의 커넥션이 존재할 순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HashMap이니까용
private static final ThreadLocal<Map<DataSource, ConnectionManager>> resources = withInitial(HashMap::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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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사실 하면서 이게 필요한가 라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요.
제가 불안이 높은 사람이라 안하고 불안해하는 것보다 하는게 낫지않나 싶어서 그냥 해버렸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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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예외를 던져서 뭔가가 잘못되고았음을 알려주는 것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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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새에 커넥션이 안닫히고 누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지요
| public void transact(final Runnable runnable) { | ||
| Connection connection = null; | ||
| try { | ||
| connection = connectionAgent.getConnectionAndSave(); | ||
| connection.setAutoCommit(false); | ||
| execute(() -> { | ||
| runnable.run(); | ||
| connection.commit(); | ||
| return null; | ||
| }); | ||
| } | ||
|
|
||
| public <T> T transact(final Supplier<T> supplier) { | ||
| return execute(supplier); | ||
| } |
| } | ||
|
|
||
| public static void bindResource(DataSource key, Connection value) { | ||
| public static void bindResource(final DataSource key, final ConnectionManager value) { | ||
| resources.get().put(key, val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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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 이미 key를 contains하고 있다면 예외를 던져주면 안전할 것 같아요!
동일한 datasource에 대해 굴러온 value가 박힌 value를 없애버리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금방 다시 만나게 됐네요.
step3 에서 step4로 넘어오면서
ConnectionHolder 의 역할을 TransactionSynchro~에게
ConnectionAgent 의 DatasourceUtils 에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고보니까. 이 구조에선 이게 트랜잭션인지 아닌지 구분을 어떻게하지… 싶더라구요
그래서 connection을 필드로 갖고있는 ConnectionManager을 만들었습니다.
boolean 하나 두고 트랜잭션인지 아닌지 껐다 키고 하려구요.
isTransaction이 true 인경우는 transaction이 진행중이라 close가 되지 않게 했습니다.
4단계도 잘 부탁드려요 이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