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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스크럼
hseong3243 edited this page Sep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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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visions
이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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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성 | |
최세민 | |
이영민 | |
김현우 |
이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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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성 | - 주말동안 대기열 시스템을 모두 완성했습니다! - 오늘 대기열 시스템에 대해 정리 한 번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공유할 예정입니다! |
최세민 | - 오늘은 푹 잤는데도 컨디션이 아주 좋지는 않습니다. - 주말동안 ngrinder 부하 스크립트를 작성했습니다. 부하테스트 툴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팀원들의 의사 결정으로 사용해봤는데, Groovy 기반이라서 불편하였고 UI도 사용하기에 불편해서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
이영민 | 저번 주말에 확정한 시스템에 따라서 대기열 기능들을 개발했습니다. 일단 계속 서로의 pr 을 보면서 구조와 컨벤션을 맞춰나가는 게 힘들지만 또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
김현우 | 어제 대기열 코드를 이해하지 못해서 이해를 시켜달라고 팀원들에게 부탁했습니다. |
이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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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성 | - 어제 ngrinder 스크립트를 작성하려고 했지만 대기열 시스템에 남은 게 있어서 마무리 작업을 했습니다. - 오늘은 정말 ngrinder 스크립트를 작성해볼 생각입니다. - 그리고 오늘 점심은 맛있는게 먹고싶습니다. |
최세민 | - 오늘은 처음으로 늦잠을 잤습니다. 덕분에 운동을 못했는데 컨디션 관리를 좀 더 잘해야할 것 같습니다. - 어제 개인적인 일로 멘탈이 조금 안좋았는데 프로젝트가 얼마 안 남았으니 빠르게 회복해서 잘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 오늘의 목표는 code deploy로 자동 배포를 완료하고 부하테스트를 해보는 것 입니다. |
이영민 |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테스트에서 오류가 났습니다. 사실 테스트 컨테이너도 적용하고 레스트닥스도 해서 처음보는 테스트 형식이어가지고 잘 못했는데, 테스트가 터지는 걸 확인을 못했습니다. |
김현우 | 어제 집에가서 데이터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오늘 오전중에 완료하는 것이 목표! |
이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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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성 | - ngrinder 못쓰겠습니다… - locust로 테스트 해보려고 합니다. AI 도움을 받아 간단한 스크립트를 작성했고 작동을 확인했습니다. - 오늘은 부하테스트 돌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최세민 | - 오늘은 러닝을 해야 하는 날인데 비가 많이 와서 러닝을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러닝하는 날에 비온적이 없었어서 신기했습니다. 대신 집에서 간단한 근력운동을 했습니다. - ngrinder의 불편함을 느껴서 사용성이 좋다고 하는 locust로 전환했습니다. 부하 스크립트를 다시 작성해야해서 빠르게 다시 작성하고 테스트를 해보려 합니다. |
이영민 | 시큐리티 설정에서 뭔가 문제가 있어서 로그인 시 CORS 에러가 났습니다. 시큐리티를 잘 모르는데 어떻게든 해결해야겠습니다. |
김현우 | 집에서 프로메테우스를 설정하고 왔습니다! 서버에 설정해서 팀원들이 더 잘 쓸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 |
이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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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성 | - 람다를 이용해서 대기열에 부하를 줘보려고 합니다. - js나 파이썬으로 하면 편할 것 같지만 자바가 익숙하기 때문에 우선 자바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 추석 끝나고 올라오는 기차 예매하려고 일찍 일어났는데 생각보다 널널했습니다. |
최세민 | - 이번주는 부하테스트가 자꾸 늘어져서인지 텐션이 조금씩 쳐지고 있습니다. 팀원들에게 영향이 가지 않게 너무 가라앉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 부하테스트는 오전에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고 남은 태스크를 정리해보려합니다. 가장 큰 과제는 서버가 고가용성을 보장하도록 인프라를 구성하는 것인듯 합니다. |
이영민 | 프론트에서 하나의 공연 전체의 한 번에 가져오는게 없어서 좀 불편해서 만들어야겠습니다. |
김현우 | 실험 결과가 제가 원하는대로 안나와서 쿠폰을 만들어서 락간의 차리를 보겠습니디! |
이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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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성 | - 어제 급하게 개인 일정이 겹쳐서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습니다. 잠도 늦게 자버렸습니다. - 작업 공간의 사용자 정보를 만료시키는 로직이 존재하지 않아 작업이 필요합니다. - 대기열 부하 테스트가 계속 늦어지네요… |
최세민 | - 이번주가 지나면 끝이라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출근길에 기분이 싱숭생숭했습니다. - 프로젝트에 할 일이 많아지면서 문서 정리가 잘 안된 것 같습니다. 문서를 한 번 더 정리해야할 것 같습니다. |
이영민 | SSE 를 적용해보고 싶은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붙여보고 판단해보면 되지 않을까요? |
김현우 | 오늘 JPA 비관락이 과연 timeout 방식인지 단순히 락을 못받으면 나오는지 문서를 읽어보았는데 집에가서 해경을 해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