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전공 1 교양 19학점 - 학점 4.5
계절학기 - 고급웹프로그래밍 A+
3전공 2교양 13학점 - 학점 4.15
3학년 1학기 중간고사 후기
내가 생각한 난이도 정반대로 나와서 공부 배분에 실패...
내가 생각한 난이도
영상처리 > 빅데분 > 모프 > 인공지능개론 > 소웨공 > 알고리즘
실제 체감 난이도
인공지능개론 = 알고리즘 > 빅데분 > 영상처리 > 모프 = 소웨공
작년처럼 나오지 않음 -> 시간복잡도 증명문제 없었음 시간복잡도 증명에 슈도코드 다 외워서 쉬울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알고리즘 자체를 이해하고 응용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 ex stupid sort, BST 과정, T(i,j,k) = T(i-1,j,k) + T(i,j-1,k) + T(i,j,k-1)....
기말고사는 그리디, 백트래킹, 브랜치바운드 등등 내가 잘 모르는 범위라서 예습을 잘해야함.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연습문제 다 외웠는데 1문제 나오고, 나머지 1문제는 책에서 나옴
기말고사는 분석 레포트 제출 같은데 나도코딩 끝까지 실습 해보는게 좋을거같다.
시험 일주일 전에 시험 문제를 다 알려줬는데 허... 괜히 미리 다외웠나...
그래도 미리 외우는게 시험 기간에 널널하고 좋다.
기말 때 동아리 프로젝트도 껴있으니까 매주마다 시간 날 때, 외우는게 좋을거 같다.
알고리즘과 같이 만만하게 봤다가 큰 코 다침 코드를 쓰는 이유 뿐만 아니라 코드가 사용되었을 때 그 흐름도 이해하고 있어야한다.
생각보다 너무 쉽게나왔다. -> 근데 파이썬 문법을 잘 몰라서 흠... 히스토그램 부분에서 두문제 나왔는데 시험 직전에 외운거 말고 다른 한문제는 못품
막상 연습문제는 태극기 하나...
나머지는 예제에 있던 부분
기말고사는 어떻게 공부해야할런지...
쉽게 나왔는데 사람들 잘 못풀어서 기말도 쉽게 나올거같다. 개념만 이해해보자
개발 관련이라서 빡세게 준비했는데 손코딩 하나도 없고 거의 객관식 + 주관식
28문제중 7문제는 너무 지엽적이라 실망했다.
기말고사도 지엽적으로 문법적인 요소를 잘 알아야한다.
3학년 1학기 기말고사 후기
후반기 프로젝트 ERD 설계, API 명세서 등등 생각할 게 많아서 기말 공부를 많이 못함
그래도 평소에 예습 복습 잘 해둬서, 할만했다.
일요일 저녁에 알고리즘 개념은 확실히 잡고 갔음. 개념은 어렵지 않아서 이해하기 쉬웠고 튜터링때 지우님이 시험 포인트 잘 알려줘서 1개 틀렸다.
중간고사 24, 기말고사 28.5 인가해서 총점 92.5점 맞음 무난히 A+ 나올듯
빅데이터분석개론은 프로젝트 대체였다.
은행 서류 합격 스펙 분석프로젝트로 냈고, 진짜 보고서 가독성 좋게하려고 노력했다. 검정이나 분석보다는 데이터 전처리에 비중을 많이 둠 -> 실무에서는 데이터 전처리가 훨 중요하다고 하니까.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음
중간고사때는 시험 문제 다 집어줘서 미리 외워놓은게 말짱 도루묵 기말고사때는 시험 안집어줘서 미리 안외워놓은걸 후회함.
과제 위주 + 한두개만 추가로 외워놨는데 추가로 외운거에서 다 나왔다. 운이 좋았다. 쓰긴 다 썼는데 점수는 잘 모르겠다.
6문제? 중에서 약 2문제는 제대로 못적었다. 트랜스포머 구조도 그림 그리는건 진짜 모르겠더라 근데 중간고사 60명 중에서 8등이니까 그래도 평균 이상만 나오면 A는 무난 A+도 가능할 듯!
연습문제 모든 챕터 다 외웠는데 이론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중간고사가 평균이 낮아서 인지 개념 위주가 많이 나왔다. 알고리즘이랑 시험이 겹쳐서 많이 비중을 두지 못한게 아쉽다... 진짜 너무 아쉽다...
성적 A0여서 혹시 몰라 성적 정정 메일 보냈다.. 알고보니 기말고사 0점으로 잘못 표기되어서 A0였던것!
다시 점수 산출해서 A+로 반영됐다.
6/19일 기준 아직 공부중이고 내일 시험 중간고사 때 지엽적으로 나왔어서 코드 보다는 PDF 다독을 하고있음. 추가로 교재 연습문제랑 요약본, 교수님이 직접 적어주신건 외움
시험 보고 온 후기 객관식 너무 헷갈림 -> ppt 말고도 지엽적인 부분이 나와서 빡침 ex) ~를 하지 않아도 어플리케이션에 문제가없다.
과목 별 후기
페이지를 보여주면 그대로 손코딩 가능할 정도로 이해 및 암기 완료
개념 부분도 암기하긴 했음
반타작도 겨우 할 것으로 예상... (했는데 매우 잘봄!) 손코딩 대비해서 비지니스 로직 플로우 완벽하게 이해했는데.... 개념위주 출제여서 낭패였다.
시험은 개념 3문제, 코드 6문제가 출제되었다.
강의자료를 꼼꼼히 읽어보자.
-
이상한 개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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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문제 중 너무 어이없던 문제 ->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 요청하는 수단 2가지
대부분 GET, POST 등을 생각했을터...
답: URL 입력 후 엔터, URL 마우스로 클릭하기 -
참고로 뒷반은 개념 1문제 코드 8문제 정도 나왔다고 한다. 차라리 뒷반이면 더 많이 맞았을텐데...
결국 내가 꼼꼼히 안보고 손코딩 위주로 공부한 탓이다.
A+ 가능성은 마음 편히 버리고 기말고사와 프로젝트에 몰두하여 A0를 노려보자!
기말 프로젝트를 하.... 코드 한 줄 빼먹어서 기능 하나를 날려버렸다....
결국 나의 잘못. B+도 감지덕지...
교수님께서 통신 흐름 문제 나온다고 하셔서 공부함.
정확하게 통신 흐름 절차 서술하기 위해서 교수님이랑 계속 대화하면서 부족한 부분 있는 지 여쭤봄.
나머지 이론 부분은 99%는 외움
근데.... 유일하게 외우지 않은 Paas, Iaas, Saas가 문제로 나옴...
해당 문제 제외하고는 모두 열심히 씀!
기말 대체 프로젝트는 간단한 풀스택 서비스 개발이다.
Spring Cloud를 조금만 공부해 적용했다면 A+ 받을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그래도 A0가 어디냐!
도커 수업에서 알아가는 라우팅, 포트포워딩, 스위치 등등 여러 개념을 정립할 수 있었고 이는 라즈베리파이 홈서버를 구축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됐다!!!
A0라는 성적보다 더 큰 가치를 얻어가는 수업.
에타 시험 정보 보니까 주식 관련 문제만 나온다 카더라....
중간고사 전에 본 퀴즈도 80%는 주식이었음.
교수님이랑 3 ~ 4주차에 이야기 나눴을 때는 분명 교수님도 코딩 방식으로 출제 고려중이라 하셨는데...
그냥 귀찮으셨는 지 작년과 비슷하게 출제하셨다.
중간고사는 그냥 주식 관련 정보만 달달 외워서 시험을 치뤘다.
팁은 없다. 그냥 PDF 외웠다.
대부분 학생들이 컴공 수업인데 주식을 가르치는 것에대해서 거부감을 가지고 공부를 안한듯..??
시험은 30점 만점 23점으로 잘 받은 편 같다! (평균 10점대 초중반인듯..)
확실히 백엔드 관련 수업이 성적 받기 빡세다.
중간고사가 없다.
전 날 영상 녹화 정리하고 1시간 공부
시험 치르는데 5분 컷내고 검토 3분하고 제출
100점!
기말고사
전공 수업 3개 모두 프로젝트 대체이다.
프로젝트 3개와 Tave, Leets 프로젝트 포함해서 내가 2학기 12주 동안 진행 한 총 프로젝트는 5개....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그치만, 모두 잘 마무리 하니까 뿌듯하다!!!
시간 관리 잘 해냈다.
Node.js로 코딩을 진행한다.
매주 과제로 제출하던 프로젝트 코딩 방식.
기말고사 당일은 당일까지 기존에 진행한 프로젝트를 누적하여 보낸다.
오류가 자주 나서 매우매우 하기 귀찮았다.
매주 수업일로부터 이틀 안에 완성해서 제출하려고 노력했다.
밤새면서 하다보니 금방했다.
이미지 업로드 부분은 수업을 잘 안들어서 애먹었는데 강혁이 덕분에 잘 해냈다. Skrrr
개레전드... main.js에 purchaseRouter를 안써서 결제 관련 기능이 모두 감점....
하아.... 밤새서 만든건데 너무 아쉽고 짜증이 난다.
다음엔 이러지말자.
.ejs 파일도 다 주시고 백엔드 로직도 다 주셔서 그냥 라우터 코드만 짜면 완성이다.
나는 늦게 도착해서 9시 15분쯤에 수업 들었다.
근데 9시 40분에 수업 끝났고 오늘까지 알아서 잘 제출하라고 하셨다.
뭥미...
근데 나는 그 수업 시간동안 코딩을 다 해서 교수님한테 혹시 몰라 확인받았다.
교수님이 선배들한테 족보로 받았냐고 물어보시더라...
더이상 19학번 위의 선배는 없는데 말이지...
그래서 바로 제출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말 대체 프로젝트 마무리하러 갔다!
풀스택 개발 + 도커 배포 프로젝트
기말고사 + 과제 이므로 성적 비중이 약 55%?? 매우 중요하다.
나는 11주차 부터 준비했다.
프론트는 React
백엔드는 Spring Boot
데이터베이스는 MySQL
세션은 Redis
로그인할 때 사용자 정보를 Redis 세션에 저장해서 사용했다.
성균아 정말 고마우이..
도커 배포도 어찌저찌 잘 해냈다.
도커 컴포즈 파일도 잘 작동한다.
보고서 진짜 야무지게 쓰려고 노력했다.
A+ 주세요~
9월 말 팀빌딩부터 꾸준히 프로젝트 준비를 해옴.
배포까지는 아니더라도, Localhost에서 동작하기면 하면 되어서 그렇게 빡세진 않았음.
프론트 분들이 고생하셨다.
그래도 팀 협업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솔직히 내가 이야기도 많이 걸고 팀 회의도 주도적으로 이끈거 같다.
다들 좋은 점수 받길!
무난히 A+
되게 유익했던 교양 수업이다.
일반적인 4차 산업혁명 이론이 아니라, 이를 통해 거시적, 미시적으로 사회가 어떻게 변화는 지 알려준다.
이를 통해 어떻게 취업 준비를 해야할 지도 알려준다.
또한 일의 의미, SWOT 분석, 여러 적성검사 등을 통해 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가산점을 받기위해 진행한 경력개발계획서 또한 재밌었다.
여러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기회 역시 나에게 소중하다.
완전 Good!
기말고사도 페이지별로 조금씩 정리해가면서 3회독 정도 하고 시험을 쳤다.
모르는건 20% 정도?
A+을 받기 위해서는 발표를 통한 가산점이 Key Point!
A+ 감사합니다 안재희 교수님
꿀강이다.
온라인 수업. 영화 감상 레포트 1개 너무 꿀강!
학점 채우기용으로 수강했지만 A+을 받아서 너무 좋았다!
13기 이수 완료
백엔드 스터디 종료! 노션! https://www.notion.so/Tave-4-9d1834793d9e407384c95fc74c8a7821?pvs=4
추가합격 후 교육 대기중
1차 전형 합격 -> 2차 전형(면접) 준비중 -> 면탈
튜터 지우님의 도움으로 알고리즘 A+
IBK 기업은행 인턴이랑 겹칠까 걱정 했다.
아직 서류 결과도 안나온 기업은행 때문에 고민하는건 진짜 김칫국 같아서 일단 지원할 예정이다.
알고보니 타 대외활동과 중복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1기때 떨어진 이유는 KT 랜선야학 때문이 아닐까 싶다.
KT 랜선야학, KT 대학생 IT 서포터즈 모두 KT 희망재단에서 운영하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붙었으면 좋겠다!
붙었다!!!
자소서 열심히 작성
AI 역량검사는 질문을 미리 알려준다.
근데 미뤄두다가 AI 역량검사 기간 마지막날에 감기가 걸려서 힘없이 봤다...
자기소개때 이름도 말해버렸따.
항상 미리미리 하자.
서류 탈!
자소서 더 열심히 적었다.!!!
이번 AI 역량 검사는 전과 다르게 질문을 알려주지 않았다.
공통질문 2개와 자소서 질문 3개를 물어본다. (AI가 알아서 물어보는 듯)
이번에도 떨어질거 같다 ㅋㅋㅋㅋ
3학년이니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쟈...
이번에도 서류 탈! 진지하게 수상 경험과 좋은 프로젝트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