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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2 회고

Sejin Kim edited this page Nov 17, 2019 · 1 revision

2주차 팀 회고

느낀점

  • 공식문서의 중요성을 깨달은 한주였다.
    • koa, passport, mongoose로 인한 삽질기
  • 오랜만에 네트워크를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
  • msa를 구현하면서 규칙을 정의하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다. 개발하면서 중간에 규칙들이 바뀔 수 있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다.

아쉬웠던 점/개선 방향

  1. 페어프로그래밍

    • 하면 할수록 괜찮아졌던 것 같다
    • 네이밍에서 계속 충돌이 생긴다 ⇒ 간결함과 정확성 그 중간을 찾아나가야 하고 명확한 근거를 상대에게 제시하자
  2. 문서정리가 잘 안된 것 같다.

    1. 컨벤션, 깃플로우 (김세진)
    2. 기술공유 문서 (이아람)
    3. msa 적용기 (이수배)
    4. 그라운드 룰 (임태현)
    5. 회고 (김세진)
    6. api 명세 (첫째 해당 디렉토리에서 md 작성, 둘째 위키에 바로가기 생성) (이아람)
    7. 프로젝트 readme(이수배)
    8. 고민한 내용들(임태현)
  3. CI/CD 적용을 얼른 해야할 것 같다

  4. 이번에 기한 내에 데모 시나리오를 완성하지 못함 → 메인 시나리오를 완성하는데에 많은 시간을 집중해야 하는데 딴걸 더 많이 해버림 (중요..!!)

    • jwt는 메인 시나리오에 없었는데 거기에 빠지고
    • 도커 컨테이너에 빠져서 또 삽질하고 ⇒ 시나리오를 짜고 그에 맞는 기능을 세세하게 나열하고 이를 이슈로 발행해서 업무를 해야할 것 같다.
  5. 한 문제에 고립되면 숲을 보지 못하는 현상이 자꾸만 생김..

  6. 이슈 단위가 너무 커서 딴길로 자주 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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