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치 전략
http://woowabros.github.io/experience/2017/10/30/baemin-mobile-git-branch-strategy.html
위 링크를 참고하여 브랜치 전략을 수립한다.
-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github project의 카드 하나를 자신의 doing리스트로 이동시킵니다. (작업 선택)
자신의 doing리스트인 이유는 작업간의 의존성이 있을때 내 작업과 의존성있는 작업을 누가하는지 바로 파악하고 대화할 수 있기때문에
- 자신의 doing리스트 대신에 issue 참여자로 등록한다.
- 해당 카드에 할당된 작업이 너무 크다면 이를 분리하는 방안을 생각해보고 주변 팀원과 의견을 교류합니다. (작업 분할)
- 커밋 그래프는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어갑니다.
- 서로 공유하는 브랜치의 커밋 그래프는 함부로 변경하지 않습니다.
- 머지한 후에 github project의 카드를 done리스트로 옮깁니다.
(선택 ~ 토론 내역)
- 자신이 만든 풀리퀘를 자신이 머지해서는 안됩니다. 리뷰어에게 꼭 리뷰를 받고 해당 리뷰어가 머지합니다.
- 자신이 만든 풀리퀘는 자신이 머지합니다. 다만 풀리퀘전에 리뷰어에게 꼭 리뷰를 받고 통과할시에 머지합니다.(이걸로 선택됨!)
- master
- hotfix
- release
- smoke 테스트를 수행한다.
- 어느정도 안정화됐다고 판단될시에 master 브랜치로 릴리즈한다.
이 브랜치로 머지하는 시점은 마일스톤을 완성했을때를 기준으로 한다.
- develop
- feature branch에 있는 커밋들을 머지하는 branch
- 배포전에는 모두 여기에 풀리퀘스트를 보내서 작업을 한다.
- unit 테스트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