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로 느낀 점
-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도입하는 것은 정말 너무 어렵다. 😵
- 팀원 분들이 매우 좋아서 의견도 잘 취합되어서 좋은 것 같았습니다. 👍
- 구현하고 싶은 기능은 많아 싶었지만, 능력이 안돼서 너무 아쉽습니다. 😢
- 메타버스 환경을 처음 활용해 봤는데 생각보다 경험이 좋았습니다 😄
- 드롭다운 만들다가 제 멘탈도 드롭다운되어버렸습니다..🫠
- 처음 사용해보는 기술들이 많아서 버거웠지만, 많이 배웠습니다.
- 많이 느리고 부족했던 저를 기다려준 팀원분들께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
- 처음부터 어떻게 로직을 구현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하고 작업했던 점은 아쉽습니다.
- 생각보다 작은 부분을 놓쳐 시간을 허비한 경우가 많아서 좀 더 꼼꼼해져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게더타운에서 1:1, 그룹 대화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소통이 빠르고 원활했습니다 👍
- 3주 동안 어려움을 많이 겪으면서 충분히 몰입하고 많이 성장했습니다 🏃♀️
- 특히 tailwind, zustand 등 궁금했던 것들을 사용해, 새로운 라이브러리 도입에 대한 두려움이 줄었습니다.😎
- 팀원들과 함께 고민했을 때, 혼자서는 해내지 못하는 것들을 해낼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
- 필요한 기능을 수행 할 api가 없더라도 일부 기능은 프론트엔드 쪽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 에러가 났다고 조급해 하면서 바로 뛰어드는 것 보다, 공부 해서 하나씩 divide and conquer 하는것이 더 빠를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파일 인풋과 이미지를 서버에 보내는 경험이 부족했는데 이번 프로젝트로 경험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팀원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계기였습니다.
- 하루하루 프로젝트 일지를 작성하는 것과 회고하는 것이 배움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