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회고

피어세션에서 나눴던 이야기

FE

• J008

  • 리액트 쿼리 5에 cacheTime이 gcTime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 toast를 custom hooks를 직접 만드신 분이 있다!

  • ref와 관련된 이슈 해결

    https://alpine-tiglon-9f0.notion.site/13b696f85d1f802691b7f4b631e551ab?pvs=4

  • tanstack router도 outlet기능이있다!

  • 파일이름 (main)과 같이 괄호 → 그룹화 하는 느낌…?

  • lazy → 코드 스플리팅

    • 초기 화면 보여주는 게 빠르다
    • 페이지 전환간 속도가 조금 느릴 수 있다 (좀 미미할 수도 있지만)
    • tansktac router에서는 파일 이름에 lazy 붙이면 된다!

  • MSW?? (Mock Service Worker)

  • hover했을때 tooltip 보여주는 거 우리 프로젝트에 적용해 봐도 괜찮을 듯

  • 스토리북 도입을 해야할까??

  • 화면 너비, 높이가 계속 늘어날 때마다 계속 그려줘야하는 걸 requestAnimationFrame을 적용해서 최적화했다.

  • tailwind group 선택자라는 것이 있다.

• J130

  • SSE의 장점.
  • 현재 발생하는 검색창 오류.
    • 한글 특성상 발생하는 오류가 있는 것 같다. 포커스가 아래에 있는데.. 영어는 포커스가 아래에 없고 바로 옆으로 가져서 오류가 발생을 안하고 있음.

BE

• J188

  • 도메인별로 나누어 작업하다보니, 서비스에서 다른 도메인의 서비스를 의존하는 부분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layer에서 다른 서비스 layer를 의존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상호 의존 문제 때문에), 혹시 다른 분들은 서비스가 서비스를 의존하는 문제가 있나요? 어떻게 해결하고 있나요? 저희는 참고로 다른 서비스들에 주입되는 서비스의 이름을 domain service로 변경하여 한 방향으로만 주입받게 해 해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의존관계 역전 찾아보기 DIP (의존성이 흐르는 방향을 한 레이어를 통해서 반대로 흐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 서비스가 다른 서비스 의존해서 에러를 겪으심.. 각 서비스마다 역할을 분명하게 해두고 다른 도메인의 서비스를 최대한 의존하지 않도록!
    • 사실 서비스가 서비스를 안 의존하고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음.
  • 주식 장이 9시부터 3시 30분까지 운영되다 보니, 장 외의 시간에는 작업한 내용에 대해서 테스트가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냥 슬퍼서 이야기해봤습니다.
  • 실시간 데이터 하고 계신 분들 있으면 SSE랑 소켓 또는 다른 기술들 선택 이유가 궁금하네요.
    • 처음에는 웹소켓이 짱이라고 생각했는데, 양방향 통신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서비스가 아니라면 SSE가 맞다고 생각해서, SSE 선택해서 구현할 예정이다. 웹소켓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의 범위를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멘토님들이 웹소켓 이유없이? 실시간이라고 무조건 사용하는거 싫어하시는 것 같다. 협업 관점에서도 별로라고 생각한다.
  • 그리고 저는 뭔가 구현이 너무너무 급해서 학습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기분이 드는데, 다른 분들은 학습과 구현의 밸런스를 잘 맞춰서 진행하고 계시는지?
    • 핵심 기능을 이번주에 구현을 하고 있어서, 구현하기 전에 팀끼리 모여서 다이어그램 그리면서 팀의 의견을 모으고 각자 작업하고 병합하고 하는 과정하고 있음. 페어프로그래밍도 열심히 활용중! 다 같이 가는 느낌이라서 좋은 것 같다
    • 빡세다. 문제 해결 경험은 많이 기록해둠. 휘발되면 끝일 것 같아서 학습은 나중에 정리하고 문제해결과정 위주로 정리중
    • 동감ㅜㅜ 주말을 활용해서 하루정도 학습을 진행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음. 문제해결 경험은 그날 저녁에 바로바로 적어둬도 사라지는 것 같아서 열심히 정리중
  • 그리고 웹소켓(SSE는 모르겠어요)은 swagger에 안 뜨는 문제가 있는데, 명세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 SSE는 swagger에 뜬다! 실행시키면 부하가 생겨서 따로 노션에 쓰는중

• J066

  프론트에서도 .env 파일을 쓰는 이유?

  • 개별 멘토링 때 멘토님이 저에게 하신 이야기를 전달해드렸습니다!
    • 백엔드에서는 당연히 보안을 생각해서! .env 파일 사용하는 것도 있지만 우리처럼 배포/개발 서버 나뉘어있을 때 이런 서버 주소같은 걸 분리할 때도 편하게 쓸 수 있다.
    • 우리같이 배포/개발 서버로 나뉘어있을 때 const 파일로 관리하면 잘못 git add 하거나 하면 const 파일이 바뀌니까 불편하고.. 이 방식 아니고 코드 전체 수정하는 건 당연히 비효율적이니!
  • .env 파일을 쓸 때 .env.sample 이나 .env.template 같은 샘플 파일을 만들면 로컬에서 직접 테스트-해볼 수도 있으니 이런걸 추가해보는 것도 추천!

  위키에 올리기

  • 우리 그룹 같은 경우에는 따로 누가 올릴지 안정해서 먼저 위키 들어가서 본 사람이 올리고 이런 방식인데, 피어세션때 만났던 그룹은 매일매일 서기를 정해서 해당 서기가 올리는 .. 그런 식으로 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 J119

KPT 회고

➡️ Keep

• 진짜 다들 열심히 해주시는게 눈에 보여서 정말 좋습니다!! 저 원래 잘 안되면 냅다 쉬었다가 하는데 여러분을 생각해서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Problem

• 깃 커밋할 때 이모티콘 붙이는게 너무 힘들다…… 보기에는 예쁘지만 조금 귀찮다.

  ⇒ 정말 바쁠 때 없애자?!

• 깃허브 브랜치가 너무 많아요

📣 Try

• PPT 포맷을 유지하되, 이번 주에 피드백 받을 내용이라고 썼던 거기를 기술 공유! 이런거로 바꿔서 우리의 이번 주 개발 일지를 요약해서 하는 느낌으로
• 우리도 피드백 노트에 배포 사이트 공유할까요?! 오늘 피드백 노트 작성하면서 사이트 직접 들어가서 보면서 쓰니까 좋더라구용ㅎㅎㅎ
• 매주 금요일 브랜치 정리!

논의가 필요한 사항

• API 명세서 같은것도 위키에 올려야 할까요?? (얘는 다 옮기기 쉽지 않으니까 링크로 할 거 같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