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fications
You must be signed in to change notification settings - Fork 5
2주차 멘토링
백도훈 edited this page Nov 18, 2022
·
2 revisions
- 스크럼 기록을 매일 작성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점?
- 어제 한 일, 오늘 할 일, 방해되는 것 — daily sync
-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하게 될 때가 있다.
- 어떤 이슈가 언급된다면 코멘트까지만 하기.
- 특정 이슈에 대해서 말해야 한다면 따로 시간을 잡아서 해결해요.
- 숙제검사하듯이 하진 말아요. 너무 딱딱한 비즈니스 관계로만 이뤄지지 말아요.
- 전날 아무런 작업을 하지 않아도 서로 이해해줘요. (이건좀.. 도훈님..열심히 하셔야죠….)
- 작업을 잘 하는게 중요 → 서로 공유될 수만 있도록
- 포장하는건 non goal
- Assign → 스크럼때 결정
- 스프린트 초반에(시작하는 첫째날이면 Best) 계획 회의
- 그 주에 어떤 작업들을 할지
- 누가 어떤 작업을 맡을지 (Assign)
- 1 ~ 2시간 회의 해서 결정
- → 작업 시작
- 스프린트 초반에(시작하는 첫째날이면 Best) 계획 회의
- 충고
- 이정도 충분해요. 그런데 플러스 알파
- 한 주 단위의 목표, 전체의 목표에 대해서 진행상황 체크해보기
- 20일의 개발시간이 있는데 20%만큼 진행을 완료했는지?
- 주기적으로 꼭 해야함 (매일매일 할 필요는 없음)
-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하게 될 때가 있다.
- 어제 한 일, 오늘 할 일, 방해되는 것 — daily sync
- 예상시간
- 0시간을 말씀하셔서 당황스러웠어요.
- 왜 0으로 답하셨나요? 누가 했나요?
- 모두다..했어요..
-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0시간이 필요했어요.
- 실제로 작업이 그만큼 오래 걸릴 것 같지 않아서
- 멘토님: 이해합니다.
- 왜 당황스러웠나요?
- 0시간은 사실 1시간도 아니고 진짜 0이잖아요. → 현실성이 없다
- 자기 생각에 정말 얼마나 걸리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이걸 기대했던것 같다.
- 피보나치보다 조금 더 작은 단위를 써도 좋을 것 같다. (1, 2, 3, 4, 5 정도)
- 나는 생각하지 못한것들을 다른 사람들은 생각한다. → 시간 차이가 난다. → 회의를 한다. → 태스크를 쪼개거나 추가한다.
- 멘토님이 원하던 방향 👍
- 왜 0으로 답하셨나요? 누가 했나요?
- 0시간을 말씀하셔서 당황스러웠어요.
- 테크 스팩
- 테크 스팩을 도입하게 된 건 너무 잘하신 방향
- 사실 미완성이에요.
- 만든 계기는 마스터 클래스에요.
-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게 됨
- 스토리 단위 (10개 좀 많음)로 테크 스팩을 작성해보세요.
- 해보고 별로다 싶으면 안해도 됨.
- 그런데 싱크를 맞추는건 너무 중요함
- 백로그에 만들어둔 태스크 외에 발생하는 이슈들에 대한 일정 관리
-
백로그는 기능
-
그 외에 버그 픽스나 개선을 위한 티켓들은 따로 처리 (Wabinar는 github issue)
- 멘토님도 Gihub issue를 사용하지만 예상시간을 산출하지 않음.
- 시간을 고려하지 말고 작업하기.
-
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놓고 자율적으로 처리하기
- 버그 픽스나 개선할것들이 너무 많다면 쓸 수 있는 시간을 줄여 보세요.
- 너무 큰 버그나 개선이면 스토리 포인트를 잡아보고 예상시간 산출해보기. 티켓 달기
-
기본적으로는 신규 기능 개발 / 버그 픽스, 리팩토링은 구분해서 작업을 고려합니다.
- 신규 기능 개발 → 예상 시간 산정 포함
- 버그 픽스 / 리팩토링 → 예상 시간을 산정하지 않고, 하루에 이러한 작업을 할 수 있는 Buffer시간을 책정해서 작업을 진행
- 하루 코딩 시간 어느 정도? (학습, 마클 이런거 다 제외)
- 5-6시간 정도
- 스토리 포인트 → 4
- 버그 픽스/리팩토링 → 1-2
- 만약 위 작업이 많을 경우, 따로 티켓을 만들고 예상 시간을 산정해서 진행해도 좋음
- 하루 코딩 시간 어느 정도? (학습, 마클 이런거 다 제외)
-
-
yarn berry
-
왜 사용?
- zero install → build 시간 단축에 도움.
-
어떤점이 안됐나요?
- 패키지 불러오는 부분에서 에러가 발생.
- 백엔드는 모듈을 못불러옴
- 프론트엔드는 에디터의 자동완성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됨
-
현재 npm사용 중
- build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CI가 오래걸려요.
-
멘토님의 답변
- yarn berry가 생각보다 잘 안되는 상황
- 이런 상황을 문서화 해놓기
- 나중에 yarn berry를 다시 사용할 수 있고, 다른 팀에서 이런 문제를 겪고 있을 수 있고, 나중에 다시 해보려고 할 때
- 문서화를 잘 해놓는다면 트러블 슈팅하는 시간이 아깝지 않게 됨
- build 시간
- 해결해야하긴 함.
- 고민하는건 너무 좋아요.
- npm → yarn berry 외에도 많은 방법이 있음
- 지금 고민하기엔 우선순위가 높지 않은것 같아요.
- yarn berry가 생각보다 잘 안되는 상황
-
-
API naming convention은 어떻게?
- 보통은 이 부분 고려하지 않는데 나중에 복잡도가 많이 올라가는 부분
-
FE에서는 마크업 후 데이터 처리 작업을 하나요?
- 멘토님도 이렇게 함.
- BE하고 데이터 스키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FE
페이지별
, **컴포넌트별
**로 어떤 데이터가 들어오고 어떻게 처리를 해줄지 mock 데이터나 mock api 등으로 API 완성되기 전에 붙여가면서 하는 방법도 권장
-
CI에서 빌드나 테스트가 막힐 때마다 뿌듯해요 → 이 말을 이해를 잘 못했어요 😥
- 빌드가 실패하면 머지가 안됨 → 제대로 일을 하고 있구나!
Q. Assign을 정하는 기준이 있나요?
A.
Q. 분업을 못하고 있어요.
기능단위로 들어갈만큼 큰 기능들이 정리되지 않음
task의 순서가 있어서 Assign을 하기 어려움
-
2, 2(이건 그냥 예시) 나눠서 front, back 나눠서 작업
f1, b1 → 스토리 1 작업
f2, b2 → 스토리 2 작업
어느 한 쪽이 일찍 끝나면 다음 스토리 진행
A. 저희는 3:1이에요. 풀스택 하고 있어요.
Role을 주단위로 바꿔봐도 좋겠지만 한주가 생각보다 빨라요.
FE하다가 제대로 마무리 못하고 BE로 넘어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 ← 이거 조심만하면 추천
풀스택으로 하는거 개인적으로 추천
저희도 일과시간을 기능 개발 / 개선 몇 시간씩 쓸 수 있는지 정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하루에 저희가 산정한 시간 기준으로 10포인트 정도씩 작업하니까
한 사람 기준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