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개별 회고

📫 이번 주 어땠나요?

👏🏻 J081 - 박세영

기획 설계 문서화를 이렇게 까지 깊게해본 적이 없어서 혼란이 좀 많았습니다..
말을 많이 해서 목이 아팠습니다..
기술 이야기를 할때는 재밌었는데, 가끔 챗바퀴 도는 기분이 들었다.

✌️ J080 - 박성훈

멤버십 기간 동안 거의 외출을 안 하다가 10시간씩 밖에서 활동하다 보니 체력적으로 굉장히 지치네요.

👻 J110 - 안정민

버스 10시간 정도 탄 것 같다

😇 J152 - 이장훈

기획 설계를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문서화하며 해보지 않다보니 여러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문서가 실제로 필요하고 쓰일지 몰라서 보이는 문서들을 일단 가져와서 쓰다보니까
문서화 피로도가 높아진 것 같아요.
이제 설계 단계도 끝났으니 문서 추가는 더 이상 하지 않으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할 때 안 좋은 버릇이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제 의견은 말하지 않고 상대방 의견만 계속 물어본다는 것이었는데, 이번에 처음 깨달아서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방법 중 나 전달법이라는게 있는데 한 번 읽어봐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