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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Seongeun edited this page Dec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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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revisions
- 가족같은 분위기와 서로를 위해주는 마음으로 일주일 따뜻하게 보냈다.💜
- 스프린트 계획대로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였다.
- 서로가 부족한 점에 대해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았고, 고충을 나누는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었다.
- 1시부터 5시까지의 코어타임 만으로도 충분히 몰입했고, 한 주의 스프린트 계획을 잘 마무리했다.
- 서로에게 따뜻한 💜사랑표현💜을 조금 부족하게 한 것 같으니, 다음주에는 팀원이 만족스럽게^^ 표현해주길 바란다.
- 일을 하는 과정에서 빠르게 처리하려다 보니 결과물이 잘 나왔지만, 기술적으로 논의하는 과정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다. 다음주에는 그러한 부분에 신경을 써야겠다.
- 우리 팀 기획의 핵심 기능을 어느 수준까지 도달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한 것 같다.
- 프론트엔드에서 가질만한 기술적인 챌린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수치화? 등등
- 설계 공유 시간에 다른 캠퍼분들께 전달받은 피드백을 정리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 팀원끼리 각자 공부한 것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목요일? - 시간은 정해보도록!)
- 백로그, 이슈를 먼저 작성하고 개발을 시작하고 리뷰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체계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도록 해야겠다.
- MSA 구조를 고민하는 과정에 설계 및 개발 고민을 문서화하는 습관을 쭉 유지하는 것이 좋았다.
- 로그인 기능을 개발하며 callback url을 프론트와 백 중 어디로 연결할지 팀원과 함께 논의하며 장단점을 파악하는 시간이 좋았어요
- FanUP페이지를 개발하면서 발생한 useEffect의 unMount 시점관련 오류에서 혼자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성은님과 함께 고민하고, 조사해보는 과정을 거쳤던 점이 좋았습니다.
- 오프라인 모임 이후에 곱창과 양꼬치를 먹었는데 다들 메뉴 취향이 비슷하고 호불호가 없어서 좋았어요
- FanUP페이지를 개발 할 때, 카메라 선택과 관련해서 혼자 고민을 좀 오래했었는데, 팀원들과 얘기를 하니 금방 해결 되었다. 이 부분을 처음부터 함께 고민했다면, 더 빨리 해결 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앞으로는 이런 사소한 부분이라도 함께 얘기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가져야 할 것 같다.
- 다음날 데모발표인데 술자리에서 적당한 핸들링과 브레이크가 필요하다는 점을 느꼈어요
- 월요일에 금요일 데모 발표를 대비한 데모 시나리오를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 좀 아쉬웠어요
- 이번에 일정에 대한 매니징을 놓쳤는데 다음주에는 좀더 각 개인의 상황에 맞춰서 세심한 스프린트 계획을 작성하고 수행해야 겠다고 깨달았어요
- 목요일에 올린 PR을 올라온지 모르고, 리뷰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금요일에 올린 커밋이 목요일에 올린 PR에 함께 올라가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PR이 올라온다면, 알림을 보내는 기능을 추가하거나, 팀원들에게 말해서, PR이 빠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PR을 올리고 나서 다른 사람 코드를 리뷰할 때 건설적인 코멘트를 서로 남겨주는 것이 살짝 부족했던 것 같아요
- PR 올릴 경우 알림이 오도록 슬랙 봇을 연동하면 좋을 것 같아요
- 매주 월요일 오전에 데일리 스크럼 + 스프린트 계획 + 데모시나리오를 자세하게 짜야겠어요
- 회식 시 마지노선 금액 : 40000 - 소주만 먹기, 고량주x, 나는 안빼 금지!
- PR마다 용용체로 건설적인 커멘트 하나씩 남기기
- 백엔드 테스트 코드를 지금까지 열심히 하지는 못했는데 개발을 하기 전에 테스트 케이스 생각하고 TDD 수행하기
- 멘토링 하기 전에 어떤 내용에 대해 논의할지 각자 질문 1개씩 가져오기
- 소켓 객체를 다루면서 여러가지 방안이 나왔는데 팀원과 공유하고 합의하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을 해보는 것이 좋았다.
- 개발과 관련된 이야기 뿐만 아니라, 협업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와 해결책을 다른 조와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 좋았다.
- Ticket 서비스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팀원과 협의하며 플로우를 정의하고, 구현 가능한 여러 방식의 각 장단점을 비교하며 구체화하는 부분이 좋았다.
- 멘토링 하기 전에, 미리 문서화를 하고, 질문을 준비 한 부분이 좋았다.
- 개발을 하면서 채팅 구현 아키텍처나 로그인 테스팅 관련해서 고민한 것들을 문서화해야 했는데, 타이틀만 달아놓고 제대로 정리하지 못했다.
- 월요일에 금요일 데모 발표를 대비한 데모 시나리오를 생각했지만, 생각만 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 프론트와 백의 개발 속도가 벌어지는 과정에서 프론트 측에게 미리 API 명세를 전달하지 못했다. 환경 세팅을 하느라 개발속도가 늦어진 부분이 있더라도 공동 개발이 필요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처리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
- OAuth 로그인 기능의 구현 방법을 혼자 오래 고민했고, 어찌저찌 완성은 했으나 멘토링 과정에서 해당 방식은 임시 방편으로 보인다는 피드백을 받게 되었다. 개발 도중 막히는 부분이 생긴다면 멘토님의 조언을 적극적으로 구해야겠다.
- PR을 올리고 나서 다른 사람 코드를 리뷰할 때 건설적인 코멘트를 서로 남겨주는 것이 살짝 부족했던 것 같아요.
- PR 올릴 경우 알림이 오도록 슬랙 봇을 연동하면 좋을 것 같아요
- 데모 발표 전에, 준비하고 리허설 하는 과정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 PR마다 용용체로 건설적인 커멘트 하나씩 남기기
- 백엔드 테스트 코드를 지금까지 열심히 하지는 못했는데 개발을 하기 전에 테스트 케이스 생각하고 TDD 수행하기
- 야간 모각코, 너무 좋았습니다! 4주차에 접어들며 구현하느라 다소 지쳤지만 함께 얼굴보며 코딩하니 팀원에게 의지할 수 있었습니다.
- 오프라인 모임 횟수를 늘린 것이 좋았습니다! 줌이나 슬랙에서도 즉각적으로 피드백이 가능하긴 하지만 직접 오프라인에서 함께 작업을 해보니 능률도 훨씬 오르고, 의사소통이 훨씬 원활했어요.
- 다음주는 목, 금?
- 갈수록 점점 팀원 간 친밀도가 높아지는거 같아요~ #슈(붕)며들다
- 데모 발표 전에 리허설을 하니 발표를 어떤 식으로 진행할 지 다시 점검할 수 있어 좋았어요.
- 코어 로직은 구현이 완료되었으나 세부적인 부분이 아직 미흡해요.
- 백엔드 개발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여전히 프론트엔드의 작업 내용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어요.
- 데모 발표 준비가 미흡했어요. 다른 캠퍼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내용은 많은데 발표 자료를 제작하지 못했어요.
- 현재 구현된 내용에 대해 성능 개선이나 디테일한 부분을 신경써봐요.
- 백엔드 야근 확정
- 데모 발표 준비를 제대로 해서 기가 막힌 피피티를 만들어봐요. (영상도?)
-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회식.
- 야간 모각코. 서로 다정하게 얼굴보며 코딩하니 더 행복하게 코딩할 수 있었습니다.
- 문서 일정을 잘 알아차리고 적극적으로 작성할 필요가 있어요.
- 개발 일정을 잘 맞출 필요가 있어요.
- 에러 바운더리를 도입하고 성능/에러 모니터링을 적용해보고 싶어요.
- 지각하면 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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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st.js에서 소켓 테스트하기
- Image Lazy Loading을 통한 최적화
- Nginx에서 HTTP Cache 설정을 통한 최적화
- 서버 상태 관리 with RTK Query
- MSA 에서 Gateway와 Microservice로 이어지는 파일 통신은 어떻게 할까?
- MSA에서 service 간 통신 방식
- Nest.js 에서 자동으로 팬미팅 방 생성하는 스케줄링은 어떻게 해야할까?
🌕 트러블 슈팅
- MSA 에서 Docker로 배포할 때 겪었던 오류
- Redux useSelector 렌더링 최적화
- Sentry를 이용한 클라이언트 에러 모니터링과 성능 모니터링
- Layout Shift 해결하기
- 무한요청을 막기위한 Debounce와 UX를 위한 Optimistic 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