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발표자료 및 피드백
launchScreen은 애플리케이션이 구동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채워주는 없어서는 안될 화면입니다. 점심식사 시간도 사람이 살아가기 위한 에너지를 채워주는 없어서는 안될 시간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launchScreen 과 lunch를 합친 합성어인 lunchScreen 을 팀명으로 지었습니다. 팀명과 같이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자 합니다!! 💪
만나서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고~ 점심도 먹고~ 카페도 가고~ 시장 구경도 하고~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양꼬치와 칭따오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덕분에 이 후엔 친해져서 편안하고 즐겁게 진행했습니다! 😊 (by Z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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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선정
- 어플이름 : 위드버디
- 기획의도 : 친구들과의 일정과 추억을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기록해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면 어떨까라는 의견이 나오게 되어 선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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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룰
- 워라벨에 중점을 둔 저희 팀원들은 50분당 10분 휴식, 21시 이후 작업 금지(주 4일) 등의 규칙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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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를 이용한 오토레이아웃
- SnapKit등의 외부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것보다 애플에서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constraint 사용이 오토레이아웃을 학습하는데 더 좋을것이라고 모두가 동의하여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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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branch 전략
- gitflow를 채택하였습니다.
- 다른 전략보다 상대적으로 복잡하지만 main 에 바로 push 를 하는 등의 위험이 적고, 복잡한 브랜치를 관리하며 생기는 다양한 장단점들을 직접 경험해 보고 싶어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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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구조
- MVVM Clean Architecture를 기본으로 하고 진행하면서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 storyboard 사용시, conflict가 자주 발생하고 협업/분업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 storyboard를 사용하지 않고 개발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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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스크린
- 어플이름 : 위드버디
- 저희 어플에서는 친구를 버디라고 표현합니다. -
로그인
-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사용자의 이름을 입력받고 SNS, Apple 계정 로그인을 할 수 있습니다. -
달력
- 상단의 본인의 캐릭터가 사용자의 일정에 따라 다양한 표정과 멘트를 보여줍니다.
ex) 7일간 약속이 없어요 ㅠㅠ 버디와 새로운 약속을 만들어보아요!
ex) 3일 내내 약속이 있어요~ 버디와 즐거운 시간 보내보아요!
- 한달간의 모임을 달력의 만나는 버디들의 캐릭터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날짜에 표시된 버디 캐릭터를 선택하면 상세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통계
- 등록된 모임들을 기반으로 다양한 통계를 알려줍니다.
- 누구를 많이 만났는지, 어떤 목적으로 자주 만나는지, 누구와 가장 최근에 만났는지,
누구와 가장 오래 만나지 않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 데이터가 없으면 "기록이 없어요"라는 안내메세지를 띄워줍니다. -
등록
- 만나는 날짜, 장소, 목적, 친구, 메모, 사진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 날짜선택 (date picker)
-> 버디 추가 -> 버디 캐릭터 추가 -
목록
- 날짜 순으로 만난 버디들과 만난 목적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른쪽 휴지통 버튼을 누르면 해당 만남을 지울 수 있습니다. -
상세 페이지
- 모임의 날짜 정보, 장소, 목적, 만난 버디들, 메모,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네비게이션 바의 편집버튼을 누르면 모임 기록을 수정 할 수 있습니다.
-> 편집 화면 보여주기 -> 삭제버튼 누르면 목록으로 돌아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