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3 회고록

🇺🇸 J004 강민수

• 아침에 배포관련 오류가 있어서 잡지 못했는데 오전 회의 때 팀원분들에게 물어봐서 오류를 잡고 첫 배포에 성공하였다. 아직로그인 페이지밖에 없지만 뭔가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 거의 하루종일 줌과 라이브쉐어로 팀원들과 같이 코딩을 했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하다보니 작업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진걸 느낄 수 있었고, 모르는 부분의 지식도 많이 채울 수 있어서 좋았다. 😃

🐱 J073 박기호

• 민수님이 배포를 해주셔서 tag 기능을 처음 볼 수 있었다.
• production 과 development를 분리하는 것을 처음 해볼 수 있었다.
• 페어 프로그래밍을 했지만, 모르는 내용이 너무 많아 노력의 필요성을 느꼈다. 아마 목요일 쯤 되어서야 코드를 이해하고 유연하게 짤 수 있을 것 같다.
• 다들 많이 작업하는 반면 나는 숨만 쉬는데 프로젝트가 진행되어가서 가슴이 많이 아프고, 죄송해서 열심히 공부해서 목요일에는 제대로 1인분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 J099 송진현

•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모르는 부분을 많이 물어보았다. 특히 reducer에 대한 부분은 좀 더 공부할 필요가 보인다.
• 개인적으로 api 작성도 해보고 싶어서 작성을 담당한다고 하였다. 항상 api 작성에서 애를 먹었기 때문에 노력해서 api를 만들고 싶다.
• 이슈 리스트 틀을 직접 만들었다. 간단한 작업이었지만 뿌듯한 순간이 아닐 수 없었다. 이래서 코딩하나싶다.

🐻 J188 정지찬

• 페어 프로그래밍과 유사한 방법으로 팀원들과 화면을 공유하면서 코딩을 하였다.
• React를 잘 알지못해 코드를 작성하는 데 시간이 오래걸렸고, 중간에 많은 고민을 했지만 팀원들 덕에 이슈 리스트를 출력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구현을 할 수 있었다.
• git을 사용하면서 여러 오류들이 발생했지만 팀원들과 서로 도와가며 해결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