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tifications
You must be signed in to change notification settings - Fork 0
[T1219_최현진]SATRN 실험
chjin0725 edited this page Apr 1, 2022
·
27 revisions
- 위의 예시에서 처럼 어떤 수식이 적힌 이미지를 input으로 받으면 이 수식에 대한 latex문법 표현식을 출력해주는 모델을 만드는 프로젝트이다.
- 위의 예시에서의 수식이미지는 컴퓨터로 인쇄된 수식이미지 이지만 실제로는 손으로 쓴 수식이미지도 사용되었다.
- 이 프로젝트에서 사용한 데이터에서는 이미 text localization이 수행된 데이터들이다. 즉, 이 프로젝트에서는 text recognition만 한다.
- input 이미지는 CNN을 거쳐서 feature map이 된 후 Transformer 구조를 가진 네트워크를 통과하여 최종 output이 된다.
- Transformer구조를 가진 부분은 기존 Transformer와 구조가 유사하지만 input으로 자연어가 아닌 feature map을 받으므로 이 부분을 고려하여 기존 Transformer와는 조금씩 다른 부분들을 가지고 있다.
- SATRN 논문리뷰 : https://github.com/bcaitech1/p4-fr-9-googoo/discussions/4
- metric으로는 sentence accuracy를 사용한다.
- 예측 문장과 정답 문장이 완벽히 일치하는 데이터의 비율이다.
대회서버가 불안정하여 리더보드에 제출이 안되는 이유로 모든 실험은 리더보드 점수가 아닌 validation data에 대한 점수를 기반으로 진행 하였다. 다만 다른 분들의 말에 따르면 validation 점수와 리더보드 점수가 거의 똑같다고 한다.
- 주어진 baseline을 그대로 사용하여 30epoch단위로 끊어서 실행하였다. 아래는 validation data에 대한 sentence accuracy이다.
- 30epoch 이후 부터 학습을 이어서 진행해 보았다. 아래는 이에 대한 sentnece accuracy이다.
- overfit이 계속 일어나서 중간에 중단하였다. 30epoch정도가 적절해 보인다.
- 다만 아래 그림(첫 30epoch동안의 learning rate)에서처럼 총 epoch수를 기준으로 learning rate가 cyclic하게 조절되는 스케쥴러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총 epoch수를 30이 아니라 50이나 다른 수로 잡는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30epoch씩 두번 하는건 과적합을 일으킨다. 두번째 30에폭에서는 learning rate가 다시 증가하게 되고 learning rate가 너무 크면 loss가 수렴하지 않고 튈 수 있기 때문이다.
- 나중에 더 해보니 처음부터 50에폭으로 잡으면 accuracy가 더 올라간다. 60에폭으로 하면 더더 올라간다.
- epoch을 크게할 수록 learning rate가 더 천천히 증가하다가 천천히 감소하기 때문에 더 안정적으로 학습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 베이스라인으로 받은 STARN 코드가 잘못되어 있는 것 같다. Transformer구조의 decoder부분의 구현이 잘못되어 있다.
- 관련 issue 링크: https://github.com/bcaitech1/p4-fr-9-googoo/issues/5
- 코드 구현 관련된 부분을 수정후 batch size = 34, epoch = 50으로 하여 학습.
- 수정 후 validation sentence accuracy = 0.6973으로 수정 전(0.6887)과 비교하여 약 1%정도 올랐다.
- 코드에서 loss함수를 계산할 때 padding토큰에 대한 loss를 무시하는 부분을 추가하였다.
- 기존 베이스라인 코드에서는 CrossEntoropyLoss에 패딩토큰에 대한 loss까지도 계산하는 형태였는데 이 부분이 이해가 안되서 왜 이렇게 하는지 질문을 해보니 그냥 오타였다.
- padding 토큰에 대한 loss는 무시함으로써 End Of Sentence 토큰까지의 토큰들을 잘 예측하는 것에 더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성능이 더 오를것이라 생각하였다.
- 다른 팀원분께서 실험을 해주셨는데 아무것도 안한 기본 베이스라인 코드에서 padding토큰에 대한 loss를 무시하는 코드만 추가하였더니 sentence accuracy가 0.6825에서 0.7037로 올랐다.
- 베이스라인 코드에는 encoder의 feedforward network로 fully connected가 사용되었다(아래 그래프의 SATRN_v4).
- 원래 SATRN논문에서 사용한 방식대로 depth-wise separable convolution으로 교체하여 학습해보았다(아래 그래프의 SATRN_v5).
- 위의 그래프에서 처럼 처음에는 accuracy가 더 높게 나오다가 끝에 가서는 기존 모델(v4)보다 더 낮게 되었다(v4의 accuracy : 0.6973, v5의 accuracy:0.689).
- 위의 그래프에서 처럼 train data에 대한 sentence accuracy는 v5가 v4보다 항상 높았다.
- 과적합이라 판단하고 drop out rate를 기존의 0.1에서 0.3으로 높여서 다시 실험해보았다.
- 위의 그래프에서 처럼 drop out을 0.3으로 준 모델(v6)의 validation sentence accuracy가 v5(drop out 0.1)보다 안좋게 나왔다.
- drop out을 너무 과하게 준 것으로 보이므로 0.2로 줄여서 다시 실험해 보았다.
- 위의 그래프에서 처럼 drop out을 0.2로 준 모델(v7)이 v5보다 0.003정도 더 높게 나왔다. 그러나 여전히 v4보다는 작다.
- drop out을 좀 더 조절해주면 좀 더 accuracy를 높일 수도 있을 것 같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하지 않았다. 한다고 하더라도 v4보다 크게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진 않았다.
- 이에 대해 가설을 하나 세웠는데 현재 가지고 있는 train 데이터로는 validation 데이터에게 까지 적용할 수 있는 global한 feature를 더 이상 학습할 수 없는게 아닐까 하는 것이다. 즉, 학습할 수 있는 global feature는 전부 학습해서 더 이상 남아있지 않아서 더 좋은 모델을 써도 점수가 안오르거나 심지어 오버피팅으로 점수가 낮아지는게 아닐까?
- 그래서 depth-wise separable convolution을 적용해도 학습할 수 있는 global feature가 더 이상 없으니 depth-wise separable convolution을 적용하나 안하나 결과가 비슷한 것 같다. 다만 train data에만 적용되는 local feature는 train loss가 0이 될 때까지 계속 학습할 수 있으므로 depth-wise separable convolution을 적용했을 때의 train sentence accuracy가 더 높은 것이다.
- 이를 확인해보려면 데이터가 더 있어야 할 것 같다. fully connected로는 global feature를 더 학습하는 것에 한계가 있지만 depth-wise separable convolution으로는 fully connected보다 더 많은 global feature를 학습할 수 있을만큼 데이터가 많다면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마침 다른 팀원분께서 128x128로 resize해서 사용하던 이미지 데이터를 64 x 256으로 resize 해보는 실험을 해보신 결과 validation data에 대한 점수를 크게 올려 주셨다(validation sentence accuracy가 0.7401까지 올라갔다). validation data에 대한 점수가 올랐다는 것은 이렇게 resize 된 데이터에는 학습할 수 있는 global feature가 기존보다 더 많다는 것이므로 데이터를 늘리지 않고도 resize만 해서 위의 가설을 실험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 64 x 256으로 resize하고 depth-wise separable convolution적용하여 실험 해보니 validation sentence accuracy가 기존의 0.7401에서 0.7527까지 올라갔다
- CBAM 논문을 공부해보니 여기서는 attention을 계산 할 때 spatial attention만 한게 아니라 아래 그림처럼 channel attention도 하여 점수를 올렸다고 한다.
- CBAM에서는 channel attention과 spatial attention을 번갈아 가면서 적용하는 방식으로 score를 올렸다고 한다.
- SATRN도 image를 input으로 받고 attention을 사용하는 모델이므로 CBAM의 channel attention을 SATRN 모델에도 적용하면 성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였다.
- attention을 계산하는 방식은 꽤 다양한데 CBAM 에서는 Transformer에서와는 다른 방식의 attenton을 사용하고 있다.
- CBAM에서의 attention 계산방식이 파라미터 수가 더 적다. 현재 사용중인 모델을 기준으로 Transformer의 self attention으로 channel attention을 적용할 경우 필요한 파라미터수는 한번 channel attention을 할 때마다 대략 36만개(query, key, value에 대한 linear layer가 따로 존재하고 output linear layer도 존재)인 반면 CBAM에서의 방식을 쓰면 한번 channel attention을 할 때마다 20000개 정도의 파라미터가 필요하다(CBAM에서는 하나의 channle attn 모듈이 가지는 파라미터는 shared mlp밖에 없기 때문. mlp의 크기도 transformer의 self attention에서 linear layer의 크기보다 더 작다.). 다만 CBAM에서는 self attention을 하는 방식은 아니기 때문에 성능의 향상은 덜 할 것이라 생각된다.
- 파라미터 수가 훨씬 작은 CBAM의 channel attention을 적용해 봐야 겠다.
- encoder layer에서 self attention에 들어가기 바로 전에 channel attention을 적용하도록 구현하였다(하나의 encoder layer 안에서 channel attn -> self attn -> feedforward 순으로 적용).
- 아래 그림에서 처럼 구현 하였다. 그림에서 w는 feature map의 값이고 p는 positional encoding 값이다.
- 시간을 아끼기 위해 10에폭으로 실험을 하였다. 실험 결과 점수가 하락하였다(SATRN이 기존 모델, SATRN_channel_attn이 channel attention을 적용한 모델).
- 아무래도 positional encoding때문인 것 같다. CBAM에서의 channel attention은 feature map에 max,avg pooling을 바로 적용하는데 SATRN에서는 feature map에 2D positional encoding을 먼저 더한 후 여기서 pooling을 하기 때문에 더해진 positional encoding값이 pooling을 할 때 노이즈처럼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 feature map에 positional encoding을 더한 상태로 pooling을 하면 position정보까지 고려해서 pooling이 되지 않을까?
- 자세히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다.
- 위의 그림은 feature map에 positional encoding을 더하는 것을 나타내는 그림이다. shape이 (C,H,W)인 feature map에 같은 크기의 positional encoding을 더하고 있다.
- positional_encoding[:,0,0]은 h=0, w=0인 위치의 position을 나타내는 벡터이다(그림의 파란색으로 빗금친 부분). 이런식으로 하나의 position을 하나의 vector로 나타낸다.
- 여기에 channel attention을 적용할 경우 그림에서 feature map과 positional encoding을 더한 결과인 result의 각 채널에 대해서 pooling을 하게 된다. 즉, 그림에서 result에서 빨간색으로 빗금친 부분에 global pooling을 적용하여 하나의 값으로 만드는 식으로 총 C개의 값을 만들고 fully connected를 통과시켜 총 C개의 attention weight를 만들게 된다.
- 이때 pooling을 하는 경우를 잘 생각해 봐야 한다. 예를 들어 그림의 빨간색 빗금친 부분에서 pooling을 한다면 이렇게 하는게 position정보를 고려해서 pooling을 하는 것이라 할 수 있을까?
- 빨간색 빗금친 부분에는 각 position에 대한 positional encoding vector가 더해진 것이 아니다. 각 position에 대한 positional encoding vector의 첫번째 값들만 더해진 것이다.
- 즉, 빨간색 빗금친 부분에 대해서 pooling을 한 결과는 각 position에 대한 정보를 고려해서 pooling을 한 것이 아니라 각 position에 대한 positional encoding vector의 첫번째 값만 고려해서 pooling을 한 것이다.
- 첫번째 값만으로는 그 값이 어떤 position을 나타내는지를 알기는 힘들 것이다. 즉 더해진 첫번째 값들은 어떤 정보를 나타낸다고 보기 힘들다.
- 그래서 노이즈라고 생각하였다.
- 만에 하나 더해진 첫번째 값들이 position정보를 가지고 있다 해도 이상태에서 pooling을 하는 것 또한 맞지 않을 수 있다.
- 예를 들어 max pooling을 한다면 max pooling은 주어진 kernel size내의 feature 값들 중 가장 큰값을 대표로 쓰는 방식인데 feature에 position정보가 더해진 상태에서 max pooling을 할 때 feature자체의 값은 더 작은데 position값이 더 커서 제일 큰 값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 이 경우 또한 position정보가 노이즈 처럼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 다만 positional encoding값 자체는 -1~1사이의 작은 값이므로 크게 영향이 없을 수도 있다.
- channel attention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positional encoding을 따로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 즉 positional encoding을 더하기 전의 feature map에 channel attention을 적용하고 그 뒤에 positional encoding을 적용해야 한다.
- 그냥 생각해보면 positional encoding을 더하기 전에 channel attn을 하고 그 뒤에 positional encoding을 더하면 될 것 같지만(아래 그림에서 처럼), 이는 encoder layer가 1개 일때만 가능할 것 같다. encoder layer가 2개 이상이라면 이러한 방식을 적용해도 첫번째 layer의 output에는 positional encoding이 더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두번째 layer에서의 channel attention은 positional encoding이 더해진 상태에서 적용되게 된다. 사실 이렇게 해도 될지 안될지는 좀 애매하기 때문에 실험을 해봐야 할 것 같다(결국 시간이 없어서 못했음).
- 관련된 논문으로 positional encoding을 따로 적용할 수 있는 방식을 소개하는 논문을 찾을 수 있었다.(https://arxiv.org/abs/2006.15595)
- 논문 자체의 초점은 positional encoding을 따로 적용하는 것 보다는 현재의 positional encoding 적용방식 자체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소개하는 논문이지만 해결 방식에서 positional encoding을 따로 적용해주는 방식을 쓰고 있다(자세한 설명은 여기).
- 해당 논문에서 제시한 방법을 사용하면 positional encoding에 대한 query,key의 내적을 따로 미리 계산해 두고 positional encoding이 더해지지 않은 feature map을 channel attention으로 먼저 통과시켜 주게 된다. 그 다음 self attention 단계에서는 channel attention의 output(여기에는 feature map의 정보만 있다. positional encoding에 대한 정보는 없음)을 이용하여 query, key ,value를 만들고 query, key의 내적를 계산한다. 그 후 여기에 미리 계산해놓은 positional encoding에 대한 query,key의 내적을 더해준 후 softmax를 통과시켜주면 attention weight 계산이 완료되는 것이다. 아래 그림에서 왼쪽이 기존 방식이고 오른쪽이 논문에서 제시한 방식을 응용한 것이다.
- 이런식으로 channel attention을 적용하는 단계에서 positional encoding의 영향을 받지 않게 할 수 있다.
-
positional encoding을 따로 적용한 상태에서 channel attention을 적용함으로써 accuracy를 올릴 수 있었다(SATRN: 기존모델, SATRN_channel_attn_PE: channel attention을 적용하고 positional encoding을 따로 적용한 모델).
-
근데 점수가 올라간 게 channel attn을 적용한 것 때문이 아니라 positional encoding을 따로 적용해서 올라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따로 더 실험을 해보았다.
-
기존 모델에 channel attention은 적용하지 않은 상태로 positional encoding을 따로 적용한 것도 실험해 보았다(SATRN: 기존모델, SATRN_PE: positional encoding을 따로 적용한 모델).
- positional encoding을 따로 적용해도 점수가 오른다. 다만 여기에 channel attention을 적용해 주면 더 올릴 수 있다.
- 학습이 완료된 모델로 validation dataset에 대해서 inference를 한 후 잘 맞추는 데이터와 못 맞추는 데이터를 나눠서 살펴보았다.
- 대체적으로 잘 맞추는 데이터는 sequence 길이가 짧고 잘 못 맞추는 것은 sequence 길이가 긴 편이다. 못맞춘 데이터들 중에 sequence가 짧은 데이터의 경우 같은 토큰을 연속으로 예측해서 아쉽게 틀리는 경우와 대소문자를 잘못 구분하거나 비슷한 다른문자로 인식하는 경우(근데 직접 눈으로 봐도 헷갈리만 하다)도 많았다.
- 아래 그림은 맞춘 데이터(correct)와 틀린 데이터(error)의 길이 분포이다. x축은 sequence length이고 y축은 데이터 갯수이다.
- 긴 sequence일수록 모든 time step에서 정확한 토큰을 예측하여 정확히 문장전체를 예측하기가 어려워 진다(문장 전체를 정확히 예측할 확률인 joint probability자체가 낮아질 수 밖에 없음).
- 일단 beam search를 이용하면 greedy보다는 확률이 높은 sequence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긴 문장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또한 같은 토큰을 연속해서 예측한 결과 뿐만 아니라 다른 예측결과도 찾게 되므로 같은 토큰을 연속으로 예측하는 경우도 줄여줄 수 있을 것 같다.
- 시간이 부족하여 구현하지 못하였다.
- positional encoding에도 dropout을 적용하는게 맞는걸까?
- positional encoding vector가 나타내는 것은 position정보 뿐이다.
- dropout을 적용하면 제거되지 않은 값들은 (1 / (1-dropout rate))가 곱해져서 rescale된다.
- 특정 위치의 positional encoding vector에 대해서 매번 다른 값이 제거되고 rescale될 경우 같은 위치를 매번 다른 벡터로 나타내게 된다.
- 예를 들어서 첫번째 position을 나타내는 벡터가 [1, 1, 1, 1, 1]이고 dropout을 0.1확률로 적용한다면 어쩔때는 [0, 1.111, 1.111, 1.111, 1.111]이 첫번째 포지션을 나타내게 되고 어쩔때는 [1.111, 1.111, 1.111, 0, 1.111]이 첫번째 포지션을 나타내게 될 것이다.
- 이건 잘못된게 아닐까 싶다.
- 실험해보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
- [8월 17일 업데이트] 조교님께 질문해보니 positional encoding에 적용되는 dropout은 column단위가 아니라 row단위로 적용된다고 한다. 즉, 각 positional encoding벡터에 대해서 벡터의 원소를 랜덤하게 dropout시키는게 아니라 positional encoding 벡터 자체를 랜덤하게 drop out 시킨다고 한다(부캠이 끝난 뒤에도 질문을 계속 받아주신 조교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 직접 transformer 코드를 찍어보면서 확인하셨다고 한다. 나도 직접 찍어보고 확인해봐야 겠다.
- teacher forcing ratio를 조금씩 낮추는 방식을 실험해보고 싶었는데 못했다
- 1등팀은 teacher forcing ratio를 cos형태로 낮추는 방식을 사용하였는데 점수가 크게 올랐다고 한다. 일반화성능을 높이는데 좋은 기술인 것 같다.
- 90도, 180도, 270도 돌아간 데이터들에 대해서 주어진 이미지가 몇도 돌아간 이미지인지 분류를 해주는 모델을 학습해보지 못한게 아쉽다. 이러한 간단한 분류기로 90도, 180도, 270도 돌아간 이미지같은 아웃라이어를 커버해줄 수 있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