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3 01 (화) 회의록
부제 : iOS스러움을 찾아 떠나는 여행...
- 버튼 하단바로 위치 싹 통일 → 심플 깔끔
- 불투명, 반투명한 외곽선 정도로 영역 살짝 구분하거나 구분 x
- 홈 버튼은 유리병? 쪽지 모양 버튼?
- 저금통 버튼은 유리병 여러개 혹은 선반/책장 모양?
- 일단 홈뷰 - 저금통 리스트뷰 - 환경 설정 순으로 버튼 배치
- 순서대로 있는게 직관적
- 나중에 기능 추가되면 버튼을 뒤에 쭉 추가
- 일단 유저 동기부여를 위해서 애니메이션으로 하나씩 추가해서 쌓는 걸 해보고...못생겼으면 그때 가서 다시 생각해보자
- iOS 둘 다 SpriteKit 공부하기로..
- 모든 선택을 한 화면에서 시키지 말고 분할해서 한 번에 하나만 선택하게 하고, 기본 피커를 최대한 활용하자
- iOS스럽게...
- 저금통 이름 → 기간 순으로 넘어가자
- 저금통 추가와 마찬가지로 날짜 → 색깔 → 노트 작성 순으로 넘어가게
- 최초 개봉에 따른 애니메이션 효과를 주고 쪽지리스트로 화면을 넘기자
- 쪽지 리스트에서 돌아오면 최초 저금통 추가 화면을 띄우자
- 카드 뷰 느낌으로 리스트에서 저금통 쭉 확인할 수 있게
- 저금통 이미지는 0~100% 일러를 활용해서 넣고
- 저금통 밑?에 이름, 기간
- 저금통 이미지 아예 빼고, 리스트에서 선택한 저금통 안에 들어온 느낌으로 쪽지만 쭉 나열하자
- 배경을 유리병 유리색깔로?
- 전체 쪽지 중에 첫 쪽지 개봉만 이펙트를 주고 나머지는 간단한 효과로 통일
- 디폴트는 쪽지 전체 다 내용 미공개 상태로 주고 최초로 확인할 때 나타나게 하자 → 번거로울 수도 있지만 이게 쪽지를 쓰고 모아서 확인하는 감성의 핵심이라고 생각...
- 대신 365개 다 눌러서 보려면 너무 귀찮으니까 전체 개봉 버튼을 별도로 제공
- 쪽지 리스트는 1, 2안 중에 고민을 조금만 더...
- 1안 : 1열, 현재 리스트에서 바로 내용 확인
- 쪽지 확인을 위한 단계가 간단
- 2안 : n열, 디테일 뷰로 넘어감
- 리스트에서의 스크롤이 짧아진다는 장점
- 1안 : 1열, 현재 리스트에서 바로 내용 확인
- 새로운 뷰에서 보여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