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Notion: Notion
Chat GPT 기반 대화형 국어사전
기존의 온라인 국어사전과는 달리, '네 머릿속 그거'는 한국어가 미숙한 사용자가 한국어로 표현하고 싶은 단어를 설명하면, ChatGPT가 여러 번의 문답을 통해 그 단어의 설명에 가장 근접한 단어를 즉시 제시해주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방식을 통해 사용자는 한국어로 훨씬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으며, 어휘력과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한국어에 대한 애매한 두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국 문화의 인기가 세계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한국어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이에 맞춰 언어 학습 도구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이 수요에 맞춰 '네 머릿속 그거'는 ChatGPT API를 활용한 실시간 언어 지원과 단어장을 활용한 개인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하여 여행자나 학생과 같은 다양한 고객의 특정 요구에 맞게 앱을 조정할 수 있다. 나아가, ChatGPT의 기술력이 더 높아진다면,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정확한 정보와 각국의 언어들을 지원할 것이다. 이를 통해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진출에도 목표를 두고 있다.
한국에서의 검색 시장은 네이버가 장악하고 있지만, 아직 네이버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한 단어 검색 기능은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뜻에 해당하는 단어를 알려준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단어를 기록하는 페이지를 제공함으로써 본인만의 단어장을 구성할 수 있게 하여 효율적으로 한국어를 학습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단순히 단어를 알려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앱 내에 카드뉴스 코너를 제공함으로써 결과적으로 '한국'이라는 나라와 문화에 관심을 확장할 수 있게끔 돕는 역할을 한다. 위 내용을 종합해 보았을 때, ‘네 머릿속 그거’는 신개념 국어사전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 Back: Flask, MongoDB
- Front: HTML, CSS< JS, Figma
- Chat GPT API
사용자가 질문을 입력하면 여러 재질문을 통해 ChatGPT API에게 전송할 질문을 만든다. 대화를 통해 만들어진 질문에 부합하는 단어를 5개 내외로 응답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의 모든 채팅 기록은 DB에 저장되어 재접속시에도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할 시 초기화가 가능하다.
사용자가 기록하고자 하는 단어와 그 의미를 입력받아 해당 DB에 저장하고, 하단 메뉴바를 통해 단어장을 확인할 수 있다.
하단 메뉴바에 있는 설정을 통해 폰트 크기와 언어 설정을 할 수 있다. (추후 구현 예정)
하단 메뉴바를 통해 어휘와 관련된 기사 및 카드뉴스를 손쉽게 접할 수 있다.
Name | Major | Ro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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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경 | 컴퓨터학부 글로벌SW융합전공 | 팀장, Back-end |
문소정 | 컴퓨터학부 심화컴퓨터전공 | Front-end |
문예성 | 컴퓨터학부 글로벌SW융합전공 | Back-end |
김채원 | 전기공학과 | Front-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