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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엔진 스터디에서는 같은 내용을 서로 어떻게 다르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지를 온라인 미팅을 통해 얘기하고 알아가는 방식 채택
또한 추가 구현 방향에 대해 적어서 구현해 보면 좋겠다는 아이디어 추가 - 실제 구현해봤으면 좋을텐데 못해서 아쉬움이 있음
모든 스터디가 그렇듯이 초반에는 열심히 하지만 2달 정도 지난 후에 바쁜 것도 있고 텐션이 떨어져서 못한 부분도 언급 필요 (저의 실제 사례 언급)
게임 엔진 3개 비교는 발표 구성만 잘 하면 크게 문제는 없어 보임
home coming day 이후 멘토링은 1인 개발 멘토링을 생각 중
여기서 프로세스 적인 부분에 대해 리뷰/회고를 하면서 멘토링 시간에 얘기하는 방법 채택
혹은
다른 멘토링 방식을 하고 싶다면 미리 제안
home coming day 발표는 각각 20분 정도로 충분히 해도 좋을 것 같고
발표자 선물도 미리 알려줘야 준비 가능 - 스마트폰으로 제어 가능한 전동 스위치
오후 11시, google m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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