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고 Week5
팀의 3D를 맡는다!
- 3인칭 플레이어 이동 로직 재작성
- 스크린샷 기능 구현
- 크로스포인터 구현, PointerLock 상태에서 포인터 이벤트가 화면 정중앙을 감지하도록 변경
- 공간 렌더링 약간 최적화
- 링크 페달 리메이크
- 그 외 약간의 버그 수정 및 리팩토링
- 이력서 쓰는 것만 빼면 나름 빠르게 끝나서 빠르게 잤던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 아직도 남아 있는 최적화… 어렵습니다
- 셰이더 프로그래밍 어렵지만 재밌습니다. 여러분의 상식을 파괴하는 프로그래밍 경험일 수 있습니다
- 요약: 각 버텍스와 픽셀이 화면버텍스와 화면픽셀로 변환되는 함수를 짜시오 중간은 GPU가 알아서 보간합니다
- 제 컴퓨터가 느려서 슬픕니다
- react-three/fiber의 이벤트 동작 로직, 이벤트 재작성하는 방법
- rollup-plugin-visualizer의 사용법
- Lighthouse의 Blocking Time 개선하는 방법
- 딜레이를 활용한 분산 렌더링
- 애초에 3D 컴포넌트 계산시 CPU를 갈궈먹는 문제
- 성능 지표에 대해서 되게 빠삭하신 거 같습니다. 저는 Lighthouse의 존재만 알았지 각 지표가 뭘 뜻하는 지는 몰랐거든요 👍 (종찬)
- 기종님 컴퓨터와 함께하면서 어떤 것을 최적화하면 좋을 지 더 깊게 고민하고 적용해볼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ㅋㅋ (세연)
- 기종님 디자인 감각을 배우고 싶습니다 ㅋㅋ (정욱)
- 모뉴먼트 렌더링 & 포탈 렌더링 및 충돌 감지 추가
- 모뉴먼트들에 보여졌던 텍스트링은 최적화문제로 아웃~~
- 모뉴먼트 페이지네이션 페어프로그래밍
- 스플래시 화면 제작
- 메인페이지 테마별 바닥 디자인
- 플레이어 이동에 따른 바닥 렌더링 최적화
- gzip 압축을 통한 text compression 으로 라이트하우스 점수 올리기
- 바닥 디자인하는 거 시간은 오래걸렸지만 은근 재밌었다 컨셉에 맞는 이미지 찾으려고 하는거보다 직접 만드는게 더 나은듯
- gzip 압축을 통해 초기 성능을 확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니 감격스러웠다.
- 저희 중 가장 소통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서 보기에 좋았습니다! 적극상을 드립니다 🏆 (기종)
- 같이 바닥 이미지 그리는 거 재밌었습니다 👍 (종찬)
- 배경음악 고르는거 바닥 타일 고르는거 주도적으로 해주셔서 편안했습니다. 메인페이지 페이지네이션 로직, 플레이어 이동로직 등 같이 개발했던 경험이 좋았습니다 굿 (정욱)
- 메인 페이지 모뉴먼트 랜덤위치에 생성
- 모뉴먼트 무한 페이지네이션 로직 설계 (with 세연)
- 개발용 Devtools 컴포넌트 작성
- 메인페이지 초기 데이터 불러올때까지 스플래시 띄우기
- 서비스 소개, 사용법을 담은 RoadSign 모델 및 컴포넌트 구현
- css를 자유자재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할 듯 싶다.
- 빌드 결과물의 js파일 분리 및 번들링 사이즈 등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깨달았다.
- React Query와 같이 요청을 캐시하고 다시 활용하기 위한 로직을 설계하고 구현해보았음
- React Query처럼 stale time, cache time 등을 주어 다시 요청을 보내거나 업데이트 로직이 우리 프로젝트에서는 필요하지 않아서 고려하지 않았지만, 확장은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이 된다면 부스트캠프가 끝나고도 해보고 싶음
- 라이트하우스 점수 올리기 by 번들링 최적화
- react lazy를 이용한 동적 import 로 코드 분리 → 해당 요소가 그려질 때 모듈화된 js파일을 요청함
- gzip 압축을 통해 serve하면 번들링 사이즈를 3배이상 줄일 수 있었음
- 구현해두신 외부 데이터 불러오는 리팩토링 보니까 매우 깔끔하고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기종)
- 구현해두신 seletor 패턴 시간 날 때 많이 공부하겠습니다! 기술적으로 항상 많이 배우고 있어요(세연)
- 팀의 해결사 담당 👍 다음 주엔 저랑 같이 검색 로직 리팩토링을 해봅시다 (종찬)
- 공유중인 갤러리 랜덤 검색 기능
- 공유 안 된 갤러리 node-cron으로 매일 자정 삭제 기능
- notion 데이터 불러오기 리팩토링으로 성능 개선
- 블로그 글을 열심히 써보고 있는데, 확실히 개발을 하면서 동시에 작성하기가 힘들다. ( 한 챕터를 쓰는데 1시간 정도 걸리는 듯 )
- 프로젝트 후반부가 되니 확실히 기능 구현 보단 성능 개선에 더 초점이 맞춰진 것 같다. 이로 인해 배우는 게 되게 많은 것 같음
- FOP(함수형 프로그래밍) 너무 어렵다 OOP(객체지향 프로그래밍)하고 싶다
- 함수형 좋아요 저는 함수형을 사랑합니다(기종)
- DB 검색 때 인덱스를 어떻게 설정하는 지에 대한 개념
- 반복문으로 비동기 호출하는 것과 Promise.all()의 동작 차이
- crontab이 node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
- ubuntu 18.04에서 node 18버젼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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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백-엔드를 도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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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데이터 불러오는 시간이 엄청 짧아진 게 느껴집니다 최고!👍(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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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팀의 백엔드 관련된 거의 모든 로직을 짜고계신 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ㅠ 제가짠건 조회수 관련로직뿐..(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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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좋습니다 👍 백엔드 재밌어가지고 (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