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고 Week2
- 태스크 맵을 제작하여 태스트 플로우를 그렸고, 의존성과 비의존성 태스크를 확인한 뒤 역할 분담 및 협업 프로세스를 구축하였다.
- 실제 서버 구조와 동일한 개발 서버 구조를 만들기 위해, 개발서버에 vite dev server 프록싱을 구현하고, vite dev 서버의 라우팅을 구현하였다.
굉장히 조용하게 뒤에서 밑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버그 수정이라든지…
- 태스크 맵은 제 자랑거리가 될 것 같네요ㅎㅎ 우려먹어야지
- 개발 서버 환경 구축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한 번 구축하고 나니 매우 편안해진 환경에서 작업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 페어 프로그래밍이 아닌 3일차-4일차 협업 프로세스가 잘 이루어질까 걱정했었으나, 생각보다 매끄럽게 이루어져서 편안했다고 생각한다.
- 프록시 서버의 원리를 알 수 있다.
- vite 플러그인을 제작하고, vite dev 서버 라우팅을 구현할 수 있다.
- 늦은 새벽까지 버그를 해결하시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세연)
- 팀의 휴식담당 ( 특: 휴식하는 모습을 못 봤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종찬)
- 재능러인줄 알았는데 엄청난 노력파였다! ( 나루토가 아니라 록리?? ) (정욱)
- 게으른 천재가 맞습니다… (기종)
- 개발 환경 페어프로그래밍 (1~2일차)
- 조작 방식 구현 및 조작 방식 변경 구현 (3일차)
- 토스트 컴포넌트 구현 (4일차)
- 나 리액트 넘
- 리액트 나머지 공부 필요하다
- useRef 를 사용하면 렌더링 최적화를 할 수 있다!
- zustand를 사용하면 상태를 전역으로 관리할 수 있다!
- useEffect 에서 document.addEventListener를 달아주었으면 return 으로 document.removeEventListener를 해주어야 이벤트가 계속 추가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평소에 되게 많이 공부하시는 것 같습니다! react-three를 이번에 처음 접하셨을 텐데 어느새 뚝딱 구현하시는 게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종찬)
- three.js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기종)
- 공부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도 따라서 좋은 기운을 받습니다! 주말에 놀지말고 공부해야겠어요 (정욱)
- main, create페이지 컴포넌트 구조 설계 및 스타일
- 재사용 가능한 모달 컴포넌트 설계
- 서버 상태 관리 (로딩 프로그래스 기능정도) 로직 설계
- 일정에 맞게 진행이 잘 되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 데모에 대한 캠퍼분들의 반응도 좋아서 나도 덩달아 기대가 된다!
- react Suspense가 작동하는 방식을 학습하고 정리하였다.
- zustand 깃허브 레파지토리를 뜯어보았는데 코드가 정말 얼마 안되어 읽어보다가 지치지도 않았고 좋은 공부가 되었다.
- 프론트부터 CI/CD까지 아는 게 많으시군요! 저희 팀의 백과사전이십니다 🕶️ (기종)
- 렌더링 최적화를 도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아니었으면 저희 서비스 느려터질뻔했네요 👍 (세연)
- 폭 넓게, 그러면서도 깊이 있게 지식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늘 의지가 됩니다. (종찬)
- 자동화 배포 환경 구축 ( docker, docker-compose, nginx, https )
- notion data 불러오기 api 구현 ( 그러나 아직 오류 많음, 갈아 엎어야 함 )
- 프론트 하나도 모르는 것 같다. 다른 분들이 쓰신 코드 좀 더 공부해보자.
- 노션 데이터 구조 너무 이상한 것 같다. 획일화가 됐으면 더 편했을 것 같다.
- 알고리즘 오랜만에 하니까 좀 재밌다.
- Notion에 데이터가 어느 형식으로 저장되는 지 알 수 있었다.
- 실제로 HTTPS를 적용해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 이론으로 알고 있는 걸 실제로 구현하는 건 굉장히 다르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 Github actions에 대해 조금 공부하게 됐다.
- HTTPS 적용까지 뚝딱뚝딱 저절로 되어있었습니다! ㅋㅋ 시간 지나고 보니 다 되어있는 매직.. 감사합니다(세연)
- 팀의 CI/CD 담당…. 저는 CI/CD가 아직도 너무 블랙박스인데 대단하십니다(기종)
- 커밋로그를 봤는데 코드량이 상당해서 놀랬습니다. 주말동안 열심히 뜯어볼예정 (정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