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8a0c402ca5b36b57ce58f0597756fa807858405d Mon Sep 17 00:00:00 2001 From: Bohyun Jung Date: Sun, 13 Oct 2024 23:12:09 +0900 Subject: [PATCH] Fix broken link --- blog/2024-10-13-what-to-write.md | 2 +- 1 file changed, 1 insertion(+), 1 deletion(-) diff --git a/blog/2024-10-13-what-to-write.md b/blog/2024-10-13-what-to-write.md index ede0ced..bbab2f5 100644 --- a/blog/2024-10-13-what-to-write.md +++ b/blog/2024-10-13-what-to-write.md @@ -15,7 +15,7 @@ title: 어떤 글을 쓸까 - 글또야 도와줘 ## 이런 글을 쓰자 -[첫 글](first-post)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소통'을 주 특기로 하는 직무로의 전환은 내가 쓸 글들을 관통하는 주제가 될 것이다. 직무를 탐색하는 건 최근 몇 년간 계속해온 일이지만, 2023년 하반기만큼 집중적으로 많은 정보와 아이디어를 습득하고 앞으로의 커리어 방향을 고민한 시기는 없었다. 그 결과 이제 어느 정도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 과정 전반에서 내가 기울인 노력, 새로운 발견, 그리고 얻은 깨달음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첫 글](/first-post)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소통'을 주 특기로 하는 직무로의 전환은 내가 쓸 글들을 관통하는 주제가 될 것이다. 직무를 탐색하는 건 최근 몇 년간 계속해온 일이지만, 2023년 하반기만큼 집중적으로 많은 정보와 아이디어를 습득하고 앞으로의 커리어 방향을 고민한 시기는 없었다. 그 결과 이제 어느 정도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 과정 전반에서 내가 기울인 노력, 새로운 발견, 그리고 얻은 깨달음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 기술적인 소통을 중요시하는 직무엔 어떤 것들이 있나 * 그 중 내가 직 · 간접적으로 경험해 본 것들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