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1시간이었습니다.

[yeslee-v]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귀한 자리 만들어주셔서 북클럽을 포함해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다음 홈커밍 때 기회가 된다면(?) 저도 발표 한 번 해보는 걸로 하겠습니다 ㅎㅎ
참여 선물(수건) 또한 잘 쓰겠습니다 👍

[jongfeel]

저는 항상 참여해주시는 분들에게 고마움을 많이 느낍니다.

내년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발표를 해주신다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보셔서 아시겠지만 발표 사실 할만 합니다 ㅎㅎ

42서울에서의 멘토링은 이어가지 못하지만
모각코 참여를 기반으로 해서 저와 계속 얘기하면서 연을 이어가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도 더 좋은 선물로 고민하고 또 드릴 예정이니까요.

마지막으로 취업 축하드리고
내년에도 좋은 모습으로 보면 좋겠습니다.

[chichoon]

예신님 다음 홈커밍땐 발표자 로 또 봬용~~~~~~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