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p the Ball!>은 이번 대회의 주제가 ‘하이퍼 캐주얼’ 게임이라는 것에 맞게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플레이할 수 있도록 제작된 퍼즐게임입니다.
공중에서 스폰되는 공을 상자 안에 채워 넣는 게임입니다. 동일한 공을 만나면 다음 단계의 공으로 변경됩니다.
구슬 → 골프공 → 스쿼시공 → 당구공 → 테니스공 → 배구공 → 축구공 → 농구공 순으로 합성되며, 박스 밖으로 공이 나가기 전까지 공을 많이 합쳐 높은 점수를 얻는 것이 이 게임의 목표입니다.
- 가볍게 잠깐의 시간을 보낼 게임이 필요한 남녀노소 누구나
- 콘텐츠 이용 성향 : 뇌지컬적인 요소가 있는 미니 게임을 선호하는 사람
- 플레이 시간 : 전체 플레이 타임 약 5분, 박스에서 공이 떨어지면 게임 오버
- 플레이 장소 : 대중교통 이용 시, 맛집 앞, 화장실 등 잠깐의 시간이 나는 곳 어디든
- 플레이 목적 : 타임 킬링 (시간 때우기)
- 이러한 콘텐츠가 기존 시장에 존재하는지? 유사한 콘텐츠: 2048, 수박 게임
- 이미 시중에 나와있는 콘텐츠와 만들려는 콘텐츠의 비슷한 점과 차이점은 무엇인지? [비슷한 점]
- 같은 요소를 합쳐서 더 큰 요소를 만들어야 함
- 최종 목표가 존재(2048게임: 2048 만들기, 본 게임: 농구공 만들기)
[차이점]
- 차원이 다름 (2048와 수박 게임은 2D 게임이지만 본 게임은 3D)
- 중력, 탄성력 등 물리적 요소를 가미해 게임을 하면서 보다 더 생동감을 느낄 수 있음
- 어떻게 하면 시중에 있는 콘텐츠와 달리 차별성을 지닐 수 있는지?
- 스킨을 가미해 플레이어의 지루함을 감소시킨다.
- 게임의 결과로 얻은 보상으로 스킨을 얻을 수 있게 해 성취감을 주어 게임을 반복적으로 하게 한다.
- 구 형태가 아닌 다른 모델링을 가져와 여러 방식의 변수를 창출한다.
- 이펙트와 사운드로 타격감을 형성해 플레이의 만족감을 높인다.
- 공유 버튼을 통해 경쟁심 및 유저들의 자발적인 광고 효과를 누린다.
- 시작 화면에서 터치하면 그 위치에서 공이 생성되며 바로 게임이 시작됩니다.
- 공중에서 생성되는 공의 모양을 보고 위치를 조정하여 아래로 떨어트립니다.
- 박스가 넘치지 않을 때까지 게임을 진행하며, 농구공을 얻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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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 각종 스포츠와 관련된 공들이 등장합니다.
- 구슬 , 골프공 , 스쿼시공 , 당구공 , 테니스공 , 배구공 , 축구공 , 농구공
- 각종 스포츠와 관련된 공들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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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 콜라이더 역할을 하며 공이 적절한 영역 안으로 들어가는지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 개발 : Unity
- 디자인: Figma, blender, Photo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