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액트 활용 능력 향상 : 리액트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컴포넌트의 재사용성과 상태관리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습니다.
- 백엔드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 백엔드와의 협업을 통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연결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설계의 중요성을 느낀 프로젝트 였습니다. 초반의 api 설계 오류 때문에 백과의 연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빠르게 수정하여 해결하였습니다.
- 프로젝트의 규모가 커질수록 코드의 관리가 어려웠습니다. 이를 위해 컴포넌트의 분리와 상태관리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팀원들과 함께 멋진 프로젝트를 개발할 수 있어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길지만 짧은 6주 동안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중 자잘한 오류들도 있었지만 팀원들과 같이 소통하며 문제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었고, 협업의 장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프로젝트들이 조금 더 기대되는 경험이었습니다.